휴넷, 에코정보기술과 함께 교육 업계 최초 RPA 도입
세계 일등 교육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에듀테크 회사로 성장 중인 휴넷(hunet)이 업계 최초로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를 도입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하고 있다.
RPA는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반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기술로, 쉽게 말해 기존에 사람이 처리하던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대량의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해주는 소프트웨어라 할 수 있다.
비즈니스 확장에 따른 내부 인력 증가 및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으로 업무 효율성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된 휴넷은 종합 IT 서비스 기업 에코정보기술과 협력해 다양한 RPA 프로젝트를 발굴 및 구축해 활용 중이다.
주요 도입 분야는 오탈자 및 영상 콘텐츠의 정상 작동 검수, 교육 운영 및 비용 정산, 의심 IP 추적 및 차단 등 교육 콘텐츠 품질 관리 영역으로, RPA 도입을 통해 협업 내 업무 효율성이 극대화되는 분야를 선정했다.
그동안 다양한 산업에서 대규모 RPA 구축 경험 및 노하우를 축적해 온 에코정보기술은 단기간 내에 다수의 프로젝트를 오류없이 수행하며 RPA 도입에 대한 휴넷 현업 담당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RPA 구축으로 직원들은 단순 반복적인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보다 창의적이고 중요한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고, 동시에 처리 속도를 개선하고 오류를 줄이는 등의 부수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휴넷은 뿐만 아니라 향후 AI, 음성인식, 머신러닝 등 최신 기술과 연동해 학습자들에게 좀 더 쉽고 유연한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에듀테크 선도 기업으로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를 담당한 휴넷 강준호 이사는 “이번 RPA 도입의 효과가 크고 분명한 것을 보며 추가 도입을 검토하는 부서들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향후에는 전반적인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꾸준히 노력해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 구축을 담당한 에코정보기술 추현준 선임은 “에코정보기술은 단순 개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지/운영 측면에서도 서비스하고 있으며, 자체 교육 센터를 운영하는 등 전방위적인 지원이 가능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복합적인 협업을 통해 더욱 성과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플랫폼 기반의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는 휴넷은 중소기업부터 대기업, 정부기관을 위한 기업용 HRD 토탈 솔루션 및 청소년부터 성인에게 필요한 평생학습 플랫폼 기반의 자격증, 공인중개사, 학점은행, 사회복지사, MBA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국내외에 제공하고 있으며, 이 밖에도 전문가 매칭 플랫폼인 ‘탤런트뱅크’, 누구나 1인 교수가 될 수 있는 ‘해피칼리지’ 등의 플랫폼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