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영상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과 황금종려상 ‘기생충’이 만났다
63아트X마이아트뮤지엄,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개최
– 12월 9일~23년 10월 29일까지 63아트에서 개최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일러스트로 유명한 ‘맥스 달튼’ 작품 130여 점 공개
– 봉준호 감독 작품 신작 일러스트와 완전체 섹션 최초 공개
– <프렌치 디스패치> 컬렉션 북 완결판 전 세계 최초 선공개
63아트와 마이아트뮤지엄이 주관하는 맥스 달튼의 개인전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이 12월 9일부터 2023년 10월 29일까지 개최한다.
맥스 달튼 개인전은 지난해 마이아트뮤지엄에서 관람객 약 5만명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전시로, 이번엔 63아트 전망대에서 새로운 전시 구성과 신작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맥스 달튼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트레이터다. 그는 20년 동안 영화, 음악, 책 등의 대중문화를 모티프로 빈티지한 색감과 함께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왔다. 특히 한국에선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오리지널 일러스트로 유명해졌다. 또한 <스타워즈> <이터널 선샤인> <쥬라기 공원> 등 SF, 로맨스, 액션 등 80~90년대를 풍미했던 다양한 장르 영화도 모티프로 해 섬세하고 정교한 구조 속에 녹여냈다.
이번 전시에선 주요 인기 작품뿐 아니라 ‘비틀즈’ ‘밥 딜런’ 같은 음악적 거장에게 경의를 표하며 그린 LP 커버와 동화책 일러스트, 화가의 시리즈 등 맥스 달튼의 고유한 예술세계를 소개하는 작품 13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영화 <기생충> 작업으로 시작된 인연으로 봉준호 감독의 <괴물> <옥자> <마더> <설국열차> <살인의 추억> 등 이번 전시만을 위한 신작 일러스트와 함께 봉준호 감독 완전체 섹션이 최초 공개된다. 웨스 앤더슨 감독의 최신작 <프렌치 디스패치> 컬렉션 북 완결판도 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먼저 공개한다.
<맥스 달튼, 영화의 순간들 63>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티켓, 야놀자, 29CM, 네이버 등을 통해 가능하며, 12월 8일까지 할인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