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선정한 세계 8위 혁신 기업
10만 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세계 최다 특허 보유 기업 ‘화웨이’
화웨이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최근 발표한 ‘혁신 준비 격차의 극복’ 연례 보고서에서 올해 가장 혁신적인 기업 상위 50위 중 8위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 조사에서 화웨이는 지난 2014년 50위에 선정된 이래로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BCG는 지난 1년간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이 진행된 상황에서 기업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촉진하고 혁신의 중요성을 부각하기 위해 보고서를 준비했다.
변화하는 환경에서 화웨이는 새롭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계속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에 대한 복원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에릭 쉬 순환 회장은 이달 중순 중국 선전에서 열린 ‘화웨이 글로벌 애널리스트 서밋 2021’ 기조연설을 통해 앞으로 5대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혁신을 위해 화웨이는 연구개발(R&D)에도 지속해서 힘을 쏟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R&D에 사용한 화웨이는 지난해에만 220억 달러 이상을 R&D에 투자했다. 이런 R&D 투자 성과는 화웨이를 세계 최다 특허 보유국 중 한 곳으로 이끌었다. 2020년 말 기준 화웨이는 전 세계에 걸쳐 4만개 이상의 패밀리 특허와 특허에서 파생된 10만개 이상의 유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화웨이는 지난해 美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이 발표한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순위에서 49위에 선정되며 여러 매체의 조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