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현대샵 UI·UX 리뉴얼… 개인화로 편의성 높였다
홈페이지 디자인과 개인화 맞춤 상품 추천 등 사용 편의성 개편
NHN 커머스와 현대자동차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현대샵’의 UI·UX 디자인을 리뉴얼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현대샵은 자동차 액세서리, 세차용품, ,차박을 위한 캠핑용품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용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몰이다. 이번 리뉴얼은 스마트 모빌리티 몰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위해 NHN 커머스와 현대자동차는 먼저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 홈페이지 디자인을 개선해 소비자들이 다양한 콘텐츠와 맞춤 상품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동시에 고객이 손쉽게 제품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 기능을 추가하고, 높은 확장성, 안정성, 보안성을 확보를 위해 샵바이 플랫폼을 도입해 사용자 쇼핑 편의성 및 관리 효율도 제고했다.
실제 리뉴얼된 현대샵은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개인 맞춤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편리한 쇼핑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새롭게 차량을 출고한 사용자에겐 출고 후 1달 이내 신청할 수 있는 ‘바디케어 서비스’와 출고 기준 2년 또는 4만km 이내 가입 가능한 ‘워런티 플러스’ 등의 상품을 노출해 정보 전달력을 강화했다.
리뉴얼 프로젝트에서 NHN 커머스의 샵바이 프리미엄은 웹페이지, 모바일 앱 등 다양한 환경 내 현대샵의 혁신적인 커머스 확장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샵바이 API를 활용해 ‘회원·적립금’ ‘물류’ ‘차량 번호’ ‘차량 시스템’ 등의 정보를 연동해 최적의 개인화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소모되는 개발 리소스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리뉴얼된 현대샵에 웃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캐스퍼 일렉트릭 전용 캐릭터와 IPX가 글로벌 지식재산권 비즈니스를 전개 중인 인기 캐릭터 ‘조구만(JOGUMAN)’을 활용한 ‘열쇠고리’ ‘텀블러’ ‘벨트커버’ 등의 캐스퍼 굿즈를 출시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현대샵 리뉴얼을 통해 고객의 시각에서 양질의 애프터마켓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NHN 커머스 관계자는 “많은 기업이 샵바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