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창립 20주년 맞아 디지털 포용·정보문화 확산 공로 인정

(자료=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사단법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KISE)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39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행사에서 대통령 단체표창 수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통령 단체표창은 정보문화 진흥,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 정보격차 해소 및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정부 최고 권위의 포상으로, 협회는 지난 20년간 추진해 온 정보문화 확산과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협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루어진 성과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협회는 2006년 설립 이후 ‘사람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핵심 가치로 정보문화 진흥과 디지털 포용 사회 구현을 위해 다양한 공익사업을 수행해 왔다.

협회는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약 1만4000여 명에게 디지털 활용 교육을 제공했으며, 누적 220대의 노트북 지원과 1만 시간 이상의 데이터 이용 지원을 통해 정보접근권 확대와 디지털 격차 해소에 기여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경기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하여 운영 중인 경기도 SW미래채움 사업을 통해 도내 31개 시·군 학생들에게 SW·AI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약 4만 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 150여 명을 양성·운영함으로써 지역 간 디지털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협회는 이 밖에도 ICT Award KOREA, ICT Convergence Award, Si-Tech Innovation Award 등을 개최하며 ICT·AI 분야 우수 기술과 인재를 발굴하고 있으며, 디지털 윤리 확산과 미래세대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자료=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이번 시상에서는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조성진 이사와 엘바이오사이언스 박상수 대표가 디지털 정보문화 확산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승진 이사장은 “협회 창립 20주년에 대통령 단체표창이라는 뜻깊은 영예를 안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은 협회 임직원과 회원, 강사, 자원봉사자, 그리고 정부·지자체·기업·교육기관 등 모든 협력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디지털 기술의 혜택이 국민 모두에게 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포용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미래세대 AI 인재 양성과 건강한 정보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사람 중심 가치, 모두를 위한 AI,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혁신’을 비전으로 선포하고 디지털 포용, AI 인재 양성, 정보문화 진흥, ESG 기반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자료=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