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 신보 ‘프리아이콘’ 선정
합리적 팝업스토어 공인 중개와 부동산 밸류애드 사업 확장에서 성장 가능성 인정 받아

팝업스토어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이 프리아이콘에 선정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3년간 50억원을 보증 받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프리아이콘 프로그램은 신용보증기금이 창업 이후 2년에서 10년 이하의 도약 단계에 있는 혁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위트스팟은 누적 8000여건에 달하는 팝업스토어 중개를 통해 축적한 공간 및 매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테넌트 라이브를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를 활용해 합리적인 팝업스토어 공간 중개는 물론 부동산 밸류애드까지 사업을 확장한 것에서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스위트스팟은 내부 기술 조직 인력 강화와 함께 머신러닝 기능을 테넌트 라이브러리 시스템에 접목시켜 팝업스토어 의뢰 기업에게 브랜드 특성에 최적화된 공간 매칭과 매출 향상을 위한 맞춤형 운영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스위트스팟은 팝업스토어 중개·운영을 주력으로 대형 아케이드 MD 컨설팅 및 중개, 리테일 임대차 대행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팝업스토어의 경우 지난해 ‘2023 짱구는 못말려’, ‘포켓몬 스프링페스타’ 등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올해에는 직접 투자 통한 유치부터 운영까지 총괄하는 서비스로까지 사업 범위를 넓혔다.
김정수 스위트스팟 대표는 “스위트스팟은 지난 9년간 팝업스토어부터 오프라인 매장까지 고객사의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힘써왔다”며 “이번 지원을 토대로 기술 고도화와 기업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해 리테일 업계의 혁신을 이끌어가는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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