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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특별한 롯데제과가 더 특별해졌다

이트라이브, 롯데제과 홈페이지 리뉴얼

끊임없이 경쟁이 가열화되는 시대, 사소한 것 하나도 ‘다름’이 있어야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됐다. 이는 50년 넘게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랑받은 롯데제과도 예외는 아니다. 롯데제과의 ‘다름’을 위해 이트라이브가 나섰다. 이트라이브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그동안 없었던, 앞으로도 없을 만한 ‘다른’ 웹사이트를 구축했다.

글. 김성지 기자 jerome@ditoday.com
사진. 롯데제과 홈페이지 제공

PC, 스마트폰, 어떠한 기기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는 반응형 웹

롯데제과 홈페이지에는 어떤 연령대가 방문할까요? 기성세대? X세대? MZ세대? 모두가 정답입니다. 세대별 특징과 선호하는 것이 다르지만, 가나, 빼빼로, 꼬깔콘 등 롯데제과 제품을 좋아한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특정 연령층에 한정되지 않고 모든 연령대에 사랑받는 롯데제과이기에 반응형 웹으로 홈페이지를 리뉴얼했습니다. 연령층별로 주로 사용하는 디바이스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기존의 사이트는 PC 위주의 사이트였죠. 이번 리뉴얼 초점을 PC, 모바일 등 다양한 디바이스로 접속하더라도 그 기기에 적절하게 반응하는 설계된 웹에 맞췄습니다.

리뉴얼 목적, 사용자들을 위한 롯데제과 홈페이지로 만드는 것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뒀습니다. 기존과 다르게 주요 메뉴로 이동이 수월해요. 리뉴얼 전이나 여타 다른 사이트는 정보 탐색을 위해 스크롤을 내리다 보면, 나중에 다른 메뉴를 탐색하기 위해서는 스크롤을 다시 위로 올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죠. 리뉴얼한 롯데제과 홈페이지는 주요 메뉴가 고정돼 있어요. 스크롤을 아무리 내리더라도 상위 메뉴 버튼은 사용자의 화면 안에 고정돼 있다는 뜻입니다. 또한 메인 페이지 숏컷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롯데제과를 잘 보여주기 위한 방법

두 가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롯데제과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글로벌 제과 업체로서 위상 강화가 목표였죠. 그래서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롯데제과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와 주력 브랜드를 개성 있게 보여 줄 수 있는 콘텐츠 개발에 초점을 맞췄어요.

그 결과 ‘세계 속의 롯데제과’와 ‘메가브랜드’가 만들어졌어요. 롯데제과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인도,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어요. 심지어 초콜릿의 상징인 벨기에에서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죠. ‘세계 속의 롯데제과’ 메뉴에서는 이러한 진출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또한 빼빼로, 자일리톨, 월드콘 등 9종류의 롯데제과 스테디셀러 제품군을 메가브랜드로 만들었어요. 메가브랜드 내에서 각 제품의 종류·역사 등 여러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덕후의 시대’라 할 정도로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α에서 ω까지 모든 것을 알고 싶어 하는 것에 착안했죠.

11월 11일에 가장 많이 팔리는 과자는? 누구나 “빼빼로”라고 말할 것이다. 빼빼로는 수많은 스테디셀러를 배출한 롯데제과의 핵심 메뉴 중 하나다. 많은 인기만큼 종류도 다양하다. 이트라이브는 이런 빼빼로에도 스토리를 담아 ‘빼빼로 프렌즈 세계관’을 만들었다. 롯데제과 홈페이지를 방문한다면, 빼빼로를 맛있게 먹고 재밌게 즐길 수 있다.

특별한 롯데제과를 더 특별하게 만들다. 과자에 스토리를 담다

콘텐츠 소개에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메가브랜드에 이어 캐릭터 스토리 등 방문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다양한 콘텐츠가 있어요. 과자를 넘어서 이를 ‘캐릭터화’했습니다. ‘빼빼로 프렌즈 세계관’과 말랑카우의 ‘말랑이’가 탄생했어요. 귀여운 캐릭터들은 각자 다른 성격과 특징이 있다는 것이 핵심이죠. 뒤이어 ‘칸쵸’의 카니와 쵸니도 등장할 예정이랍니다.

‘찰리와 초콜릿공장’보다 롯데와 스위트 팩토리

롯데제과만의 과자 공장 견학 시스템인 ‘스위트 팩토리’를 별도 제작했습니다. 곧 오픈할 롯데 스위트 몰에 포함했어요. 견학 시스템이 판매로도 이어질 수 있게 연결했습니다. 아쉽지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바로 오픈은 힘들 것 같아요.

이트라이브의 팀워크, 짧은 기간에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이유

프로젝트 기간에 비해 구현할 범위가 넓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기간 내에 프로젝트를 완료하기 위해 기획, 디자인, 퍼블리싱 등 여러 파트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했습니다. 다행히도 각 팀원이 본인의 업무를 잘 파악하고 있었고, 파트 간 의사소통도 문제 없었기에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왔어요. 프로젝트 기간에 빼빼로 데이가 포함돼 있어, 빼빼로를 먹으면서 작업했던 일화가 기억납니다. 모든 팀원이 즐겁게 진행하다 보니 더욱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습니다.

[BETTER & EASY] 전략적 X 창의적 X 기술적 역량을 기반으로 최고의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트라이브

MINI INTERVIEW

이트라이브 서비스인사이트그룹 이성훈

처음에 롯데제과의 홈페이지를 리뉴얼한다고 했을 때 재밌는 프로젝트가 될 거라 생각했어요. 평소에 빼빼로와 몽쉘을 즐겨 먹거든요. 프로젝트 진행 중 사회 공헌 활동, 글로벌 활동, SNS 콘텐츠 등 롯데제과의 여러 활동을 접하며 롯데제과가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일상에 기여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짧은 프로젝트 기간이었지만 마지막까지 함께해 준 TFT 팀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프로젝트명: 롯데제과 기업홈페이지 리뉴얼
클라이언트사: 롯데제과
대행사(제작사): 이트라이브
오픈일: 2021.01.07
URL: https://www.lottecon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