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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플러스, 몽골·미얀마에 뷰티샵 예약 플랫폼 ‘SeeMe’ 출시

올해 6개 이상 신규 플랫폼 서비스 출시 예정

(자료=타고플러스)

몽골과 미얀마에서 다양한 IT 아웃소싱 프로젝트를 수행해온 타고플러스가 해외에서 자체 플랫폼 비즈니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타고플러스는 최근 몽골과 미얀마 시장에 뷰티샵 예약 플랫폼 ‘SeeMe’를 출시했다. 그간 축적한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현지 사용자 환경에 맞춰 개발한 점이 특징이다.

타고플러스는 해외에서 늘어나는 뷰티샵 예약 플랫폼 수요에 주목,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접목해 시장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SeeMe’ 플랫폼은 몽골 출시 직후 대형 뷰티 산업 박람회서 혁신성과 편의성을 인정받으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지 뷰티샵의 입점 문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올해 중 디지털 전자 명함 관리 플랫폼, 중고물품 직거래 플랫폼(가칭 ‘LOCA’)을 비롯해 중고차 포털, 부동산 중개 플랫폼 등 최소 6개 이상의 신규 플랫폼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타고플러스는 몽골 현지 IT 기업과의 협력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몽골 정부 전자정부 플랫폼 및 공공 키오스크 사업을 수행 중인 게르게시스템즈(Gerege Systems)와 MOU를 체결, 양국 간 기술 협력과 사업 연계를 강화했다. 양사는 몽골과 한국뿐 아니라 제3국을 대상으로 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타고플러스는 몽골 IT협회와 한국 IT협회 간의 정례 교류 프로그램 및 공동 세미나 개최도 협의 중으로, 이를 통해 양국 IT 생태계의 상호 발전과 전문 인력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문양희 타고플러스 대표는 “24년간 솔루션 개발 및 SI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OpenAI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플랫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현지 사용자들의 실제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로 몽골과 미얀마 시장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경쟁력 있는 K-플랫폼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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