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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썸, 원드라이브 연동 통한 도트 2.0 고도화 실현

임직원 정보 탐색 시간 획기적 감소… 업무 효율성 높여

(자료=클라썸)

교육 및 지식 공유 플랫폼 클라썸이 MS 원드라이브 내 다양한 파일을 이해하고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하는 AI 고도화를 실현했다.

사용자가 워드·엑셀·파워포인트·PDF 등 원하는 파일을 원드라이브에 업로드하면, AI 도트가 최신 상태의 모든 파일과 업무 메시지를 취합해 가장 적합한 답변을 준다. 여기에 답변의 출처를 함께 제공해 사용자의 신뢰도에 대한 직접적인 판단이 가능하다.

기존 챗봇은 담당자가 직접 질문과 답변을 수동으로 관리하고 업데이트해야 했다면, AI 도트는 별도의 관리가 필요 없다. 업로드한 기존 자료와 실시간 질의응답 데이터까지 방대한 자료를 분석해 가장 알맞은 자료를 찾아 자동으로 답하기 때문에, 기업은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사내 규정부터 FAQ 자료 등을 전부 원드라이브에 올려두기만 하면 AI가 답하는 ‘사내 헬프 데스크’를 바로 구현할 수 있다. 질의응답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AI가 해결하는 질문의 비율도 훨씬 높아져, 반복된 질문 응대에서 벗어나 본연의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을 확보하게 된다.

이번 AI 고도화는 팀즈, MS 365를 사용하는 기업에서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팀즈에 올린 파일이 실시간으로 원드라이브에 축적되는데, AI가 해당 파일을 모두 취합해 실시간으로 답변하기 때문이다.

클라썸은 AI 고도화를 기념해 고객 신청자를 선정, 올해 말까지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클라썸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클라썸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채린 클라썸 대표는 “이번 고도화는 오프라인에서 휘발되고 회사 메신저, 메일 등에 분산되는 업무 소통을 끌어내 한 곳에 통합하는 클라썸만의 특장점에 AI 기술력을 더한 결과물이다”라며, “챗GPT 등장 이후 AI를 잘 활용하는 것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된 상황에서 신뢰도 높은 사내 데이터 확충뿐만 아니라 활용까지 돕는 올인원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