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테이블 웨이팅, ‘메모 작성’ 등 신규 기능 업데이트
상반기 20개 이상 업데이트 계획
캐치테이블 웨이팅이 ‘웨이팅 메모’ 및 ‘온라인 웨이팅 오픈 시간 관리’ 기능을 추가한다. 제휴 매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결과로, 올 상반기 내 20개 이상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외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가 운영 중인 캐치테이블이 실시간 매장 대기 서비스 ‘캐치테이블 웨이팅’ 기능을 업데이트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정기 서비스 개편과 달리 매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신속하게 구현, 고객사의 운영 효율 및 매출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업데이트 중 돋보이는 기능은 ‘기록’과 ‘시간 설정’이다. 먼저, 가장 많은 요청이 있었던 ‘웨이팅 메모 작성’ 서비스를 추가한다. 당일 웨이팅 건에 대해 매장이 기록을 남길 수 있는 기능으로, 추후 고객관계관리(CRM) 영역과 연동한 서비스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 웨이팅 고객에게 우선권을 주는 ‘온라인 웨이팅 오픈 시간 관리 설정’도 적용되는 등 웨이팅 노쇼 방지를 위한 추가적인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캐치테이블은 제휴 매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 상반기 내에 20개 이상의 기능 업데이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12월 선보인 캐치테이블 웨이팅은 기존에 타 대기 서비스를 사용하던 매장도 캐치테이블 웨이팅으로 전환할 만큼 차별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으로 매장 내 취식이나 포장 여부, 야외 및 실내 좌석 구분 등 매장별 맞춤 서비스는 물론, 대기 중이던 고객이 다른 매장에 입장할 경우 자동취소 기능까지 제공해 노쇼를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런 장점들이 더해지며, 최근 △런던베이글뮤지엄 △보닐라 츄러스 △하이디라오 △쵸이다이닝 △연돈 △진저베어 △숙성도 등 소위 웨이팅 맛집으로 불리는 인기 매장이 캐치테이블 웨이팅과 제휴를 맺어 주목을 끌기도 했다.
캐치테이블 웨이팅은 특징이 뚜렷한 유명 매장들이 다수 도입 중인 만큼 매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기민하게 담아낼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캐치테이블 개발팀은 이런 관점에서 현장의 다채로운 서비스 수요를 담아 필요한 기능을 담아낼 계획이다.
용태순 캐치테이블 대표는 “캐치테이블이 디자인하는 모든 것은 ‘고객의 목소리’에 그 해답이 있다”며, “앞으로도 점주와 소비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술적, 서비스적 노력을 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캐치테이블은 지난해 말 월간활성이용자(MAU) 300만, 가맹점 6,000여 개를 돌파하며 명실상부 외식 플랫폼 시장 1위 입지를 공고히 했다. 지난 3월에는 업계 최초로 예약, 대기, 포스를 캐치테이블 하나로 해결가능한 통합 솔루션 시대를 열어내 외식업 시장을 대표하는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DX) 리더로 이목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