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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퀘스트, NFC 다회용 ‘서스티컵’ 출시… “재사용하면 리워드”

컵 재사용할 때마다 제로퀘스트 앱으로 리워드 지급

(자료=제로퀘스트)

넷제로 솔루션 기업 제로퀘스트(ZeroQuest)가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 다회용컵 ‘서스티컵’을 8월 1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사용자가 컵을 재사용할 때마다 NFC를 통해 사용 횟수가 자동으로 기록되며, 누적 데이터는 탄소 감축 효과로 환산돼 리워드를 받을 수 있고, 제로퀘스트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NFC 다회용컵 서스티컵은 Sustainable + Cup 의 합성어로 일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재사용 문화를 생활화한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다회용컵은 일회용컵보다 10배 가까운 탄소가 더 발생하는 만큼 11회 이상 사용해야 탄소감축이 된다. 기존 다회용컵은 사용횟수 측정 방법이 없었으나 서스티컵은  컵 옆면에 삽입된 NFC 태그를 통해서 몇 번 재사용했는지, 얼마나 많은 탄소를 절감했는지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서스티컵은 제로퀘스트 앱과 연동돼 사용자가 마일리지 적립, 리워드 교환, 탄소 감축 인증서 발급까지 받을 수 있는 통합 친환경 솔루션 확장을 목표로 하며, 골프장, 학교, 전시회, 컨퍼런스, 관광지 등 다양한 곳에서 다회용컵을 랜탈하고, 반납하는 형태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해수 제로퀘스트 대표는 “다회용컵은 단순한 친환경 제품을 넘어, 사용자와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NFC 기반 측정 기술을 통해 개인의 탄소 절감 성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보상과 연결해 재사용 동기를 강화할 수 있다”고 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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