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잡코리아, ‘흐레카 데이’ 오프라인 밋업 개최

5월 21일 웍스피어 본사… AX 강연 및 네트워킹

(자료=웍스피어)

AI·데이터 기반 HR테크 플랫폼 잡코리아(운영 법인 웍스피어)가 AX 시대 변화하는 채용 환경 속에서 HR 실무자 간 인사이트 교류를 위한 오프라인 밋업 ‘흐레카 데이(Hreka Day)’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업의 채용 방식과 조직 운영 전반에 AI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HR의 역할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조직 전략 파트너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자신의 역량 개발에 대한 고민을 가진 실무자가 늘어나며 관련 경험과 인사이트 교류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잡코리아는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현직자들이 오프라인에서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형 밋업 ‘흐레카 데이’를 마련했다.

흐레카 데이는 오는 5월 21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웍스피어 본사 라운지에서 열린다. 현직 인사·HR 실무자라면 누구나 잡코리아 공지사항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잡코리아는 약 80여 명의 실무자를 초청해 HR 강연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 세션에서는 황성현 가천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나서 ‘AX 시대 HR이 점검해야 할 핵심’을 주제로 발표한다. 황 교수는 구글, 카카오 등 HR 총괄 경력을 바탕으로 AI 중심 업무 환경 변화와 대응 방향에 대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전달한다. 또한 기업 내 AI 도입 현황과 기대 효과, AI 에이전트 시대 채용 담당자의 역할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도 함께 제시한다.

산업과 연차 구분 없이 각 현직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학습하고 성장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AI 활용 비중 ▲실제 사용하는 AI 툴 ▲AI 적용 영역 ▲AI 시대 HR 생존 전략 등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주제에 대해 토론하고 노하우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잡코리아는 HR 담당자 대상 소규모 밋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흐레카 데이’부터 대규모 행사인 ‘흐레카 컨퍼런스’까지 오프라인 교류의 장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HR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넓히고,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HR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AI 기술의 발전으로 HR 업무의 범위와 역할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만큼, 실무자 간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흐레카 데이를 통해 AX 시대 HR 담당자들이 함께 방향을 고민하고, 지속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웍스피어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인사 담당자 대상 대규모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강연과 밋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많은 기업 현직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HR 실무자를 위한 최신 채용 트렌드를 담은 ‘AX 채용 리포트’를 발간하는 등 업계를 선도하는 HR 커뮤니티 허브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