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픽스, NH농협은행 ‘슈퍼앱’ 구축 프로젝트 맡는다
UI•UX 개선 등 디지털 플랫폼 전환 추진

디지털 컨버전스 기업 인픽스가 NH농협은행 ‘슈퍼앱’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NH농협은행 시스템 전반을 디지털화하는 프로젝트로, 오는 2024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진행된다. 간편뱅크 기반의 NH올원뱅크 앱을 카드, 보험, 증권 등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객 중심의 슈퍼앱으로 탈바꿈 시킨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단일 앱을 통해 고객 중심의 종합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 회원 관리 체계 개선과 인증 방법 확대로 간편 뱅킹 서비스 제공 범위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 고객 중심의 UI·UX 개편을 통해 편리한 생활 금융 플랫폼을 구현하고, 개인 맞춤형 상품 검색과 직관적인 상품 가입으로 고객 여정 흐름에 맞는 적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사용성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인픽스 관계자는 “NH농협은행의 디지털 플랫폼 중심격인 NH올원뱅크 앱의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은행 슈퍼앱 전환 트렌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콘텐츠는 저작권법 제7조 규정된 단서조항을 제외한 저작물로서 저작권법의 보호대상입니다. 본 기사를 개인블로그 및 홈페이지, 카페 등에 게재(링크)를 원하시는 분은 반드시 기사의 출처(로고)를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더라도 출처 없이 본 기사를 재편집해 올린 해당 미디어에 대해서는 합법적인 절차(지적재산권법)에 따라 그 책임을 묻게 되며, 이에 따른 불이익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