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광고, 한 달만에 전환수 2.5배 상승한 비결
SNS 광고 제대로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구글 공식파트너사 및 메타 공식파트너사,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혁신바우처 수행기관 주식회사 바름입니다.
어떤 종류의 비즈니스를 하든 기업의 최종 목표는 몸담고 있는 시장에서 수익을 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케팅은 사업 성장 단계에서 떼려야 뗄 수 없고, 그만큼 만만하게 볼 수 없는 분야입니다.
실제로 새 브랜드나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기업 가운데는 SNS 등 디지털 매체 광고에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디지털 매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바름의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1. 진단 및 계획 수립
“쇼핑몰 인스타그램 광고를 더욱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싶습니다.”
-J업체
바름에 SNS 광고 문의를 한 J업체는 신생 쥬얼리 업체입니다.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집행 중이었지만 전환율이 저조해 고민인 상황이었습니다.
바름은 J업체의 인스타그램 광고를 면밀히 진단했습니다. 과거 광고 내역뿐 아니라 현재 주별, 월별 자사몰 유입수, 운영 채널별 전환 건수 및 전환율 등의 기록을 꼼꼼히 살펴본 결과 ‘전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유입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단기적인 매출 성장이 어려운 이유였죠.
이 같은 분석을 토대로 J업체 자사몰 내 구매 제품 및 고객 연령과 특징을 파악해 타기팅과 인구 통계 등 세부적인 방향성을 조정했습니다. J업체는 물론 바름이 보유한 내부 레퍼런스를 참고해 세팅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J업체 내부 마케팅 팀과 상세한 논의를 거쳐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3개월을 목표 기간으로 잡고, 우선 ‘트래픽 향상’에 초점을 둔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2. 실행과 A/B테스트를 통한 수정
기존 J업체 광고의 문제 중 하나는 타깃 설정이었습니다. 쥬얼리 브랜드였음에도 남성 중심으로 세팅돼 있던 것이죠.
바름은 브랜드 특성을 고려해 넓은 연령대의 여성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세팅을 조정했습니다. 또 ‘쥬얼리를 구매할 만한 행동별 특성’을 고려해 상세 타깃을 추가했으며, 게재 위치 등을 J업체 기존 고객 및 업체 특성에 알맞게 수정했습니다.
그 결과 광고 2주차만에 CTR(클릭률) 최고 10%대(평균 7%), 클릭당 비용 평균값 194원대를 기록하며 소진한 비용 대비 높은 효율을 거뒀습니다. 목표로 세웠던 높은 트래픽(자사몰 유입)을 달성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높은 유입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구매는 늘지 않았습니다.
“꼼꼼하게 살펴보고 관리해주신 덕에 이전 대비 자사몰 내 유입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광고를 시작한 지 2주가 됐는데도 구매가 매우 저조해 고민이네요. 이대로 가다가 비용만 소진하고 구매는 이루어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J업체
이는 고관여제품인 고급 쥬얼리 특성과 치열했던 연초 광고 시장 분위기가 겹친 데 따른 결과였습니다. 게다가 적은 예산과 2주라는 짧은 광고 기간도 원하는 수준의 구매를 이끌어내기엔 모자람이 있었습니다.
J업체의 고민에 따라 바름은 다시 진단 단계로 돌아가 2주간 진행했던 캠페인의 문제점을 파악했습니다.
동일한 산업군이라도 업체가 처한 상황과 판매하는 제품은 각기 다릅니다. 이번 광고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때 관련 산업군에 통용됐던 일반적인 전략을 적용했지만 J업체의 상황에 딱 맞아 떨어지지 않았던 것이죠. 그래서 바름은 다양한 형태의 J업체의 제품 특성을 감안해 더 많은 고객 취향이 반영될 수 있도록 파트별로 제품 소재를 더욱 다양하게 기용했습니다.
이밖에 광고 A/B 테스트와 자사몰 및 SNS 채널의 UX·UI 수정 작업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3. 피드백 및 향후 계획 수립
수정 결과, J업체는 전월 대비 4.8배가 넘는 유입(노출, 클릭 등)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실망스러웠던 캠페인 첫 2주와 비교해 전환값 지표(장바구니 담기, 결제시작, 구매 등)도 2.5배 이상 상승했습니다.
J업체의 사례는 바름에게도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기존 업계에 통용되던 레퍼런스가 아닌, J업체만의 마케팅 케이스가 생겨 내부 경험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고, 이는 비용과도 맞바꿀 수 없는 훌륭한 자산이 됐습니다.
매체 광고를 계획 중인 모든 실무자의 고민은 동일할 겁니다. 어떻게 하면 한정된 예산으로 브랜드를 알리고, 알맞은 타깃을 유입해, 매출을 늘릴 수 있을지와 같은 ‘비용 대비 효율’에 대한 고민이죠.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매체 광고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선 지표 해석 등 단순한 마케팅 지식뿐 아니라, 내부 관리자와의 소통을 통해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여 분석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광고 지표 해석에 머무르지 않고 광고의 궁극적인 목적인 브랜드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을 끊임없이 파악하고 수정한다면 효율적 광고 운영과 더불어 매출 성장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희 바름은 맡은 브랜드에 대해 클라이언트의 입장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분석합니다. 이를 통해 광고 운영에 있어 자칫 놓치기 쉬운 지점을 파악, 적합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매체 광고가 필요한 분들의 많은 관심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해당 글은 주식회사 바름의 글에 약간의 윤문을 더한 내용입니다. 원문은 바름 공식 블로그(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