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마케터를 위한 IT 솔루션 TOP3
스토어링크·리스토리닷에이아이·푸드큐, 데이터와 AI 활용해 이커머스 마케팅 도와
온라인 커머스 시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IT 기술이 이커머스 업계의 화두로 떠올랐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확보하고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적 기반을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커머스 마케팅 영역이 세분화돼 분야별 특화 솔루션들이 등장해 업계 종사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데이터 기반 마케팅 최적화 ▲AI 활용 광고문구 작성 ▲푸드 커머스 상품 추천 등 이커머스 마케터의 필수 솔루션으로 급부상한 획기적인 서비스들을 소개한다.
스토어링크
빅데이터 분석 기반 마케팅 솔루션으로 ROAS 극대화
이커머스 마케팅 플랫폼 기업 ‘스토어링크’는 데이터를 활용해 이커머스 마케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네이버쇼핑·쿠팡·11번가 등 국내 20여 개 주요 오픈마켓에서 일평균 250만 개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또한 아마존·큐텐·라쿠텐·라자다 등 글로벌 이커머스에서도 누적 10억 건 이상의 해외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정확도 높은 마케팅 예측 모델을 구축했다.
이처럼 방대한 오픈마켓 빅데이터 분석 역량과 광고 매체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커머스 광고 효율 개선과 함께 운영 최적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사의 실질적인 마케팅 지표를 개선하고 있다.
실제 솔루션 도입 고객사의 광고비대비매출액(ROAS) 상승효과는 괄목할 만한 수준이다. 가장 큰 효과를 본 기업은 다수의 유명 식품 브랜드를 보유한 대기업이다. 자체 광고를 운영할 당시 450% 수준에 그쳤던 ROAS가 스토어링크 서비스 활용 이후 950%까지 증가했다.
고객사 매출이 증대됨에 따라 스토어링크의 실적 역시 동반 성장했다. 지난해 11월 기준, 스토어링크 매출은 2020년 전체 매출 대비 1069% 이상 증가했다. 또한 누적 고객사 수는 746개로 2020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다.
리스토리닷에이아이
스토리 중심으로 상품 광고문구 자동 창작
인공지능(AI) 개인화 솔루션 기업 ‘인텔리시스’는 상품 속성과 구매 목적에 알맞은 광고문구를 생성하는 서비스 ‘리스토리닷에이아이(restory.ai)’를 운영하고 있다. 인텔리시스는 이제 상품 자체보다 상품에 담긴 감성과 가치를 구매하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판단해, 상품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업계 종사자의 고민을 덜어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리스토리닷에이아이는 리테일 상품을 스토리를 중심으로 재정의해 광고문구를 창작하는 AI 기반 서비스다. 이는 수백만 개의 문장을 학습한 초거대 AI 언어 모델에 광고문구 수만 개를 추가 학습시켜 구현했다. 특히 광고의 단편적 텍스트를 학습하는 것을 넘어 맥락까지 AI 모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푸드큐
고객 음식 취향 실시간 분석해 초개인화 상품 추천
푸드테크 스타트업 ‘팜킷’은 푸드 이커머스에 특화된 AI 기반 상품 추천 ‘푸드큐(FoodQ)’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푸드큐는 실시간으로 고객의 쇼핑 행동과 음식 취향 정보를 분석해 초개인화 상품 추천을 제공하는 B2B SaaS 솔루션이다. 맛·식감·식재료·제조공정 등 100개 이상의 분류기준으로 식품 특성을 파악할 수 있다. 적은 데이터로 양질의 개인화 추천이 가능해 적용이 간편하고, 동종 서비스보다 최대 10분의 1 수준으로 비용 부담이 적은 것이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