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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이슈콕!] 소마코가 전하는 11월의 마케팅 이슈 총정리

네이버 스토어 등 3가지 소식

※ 해당 콘텐츠는 소마코가 발간하는 ‘SMK 트렌드 리포트 11월’ 가운데 일부를 정리한 것입니다.


1️⃣네이버,쿠팡 새벽배송의 대항마가 될까

네이버가 내년 상반기 주문 후1시간만에 상품을 고객의 집 앞으로 배송해주는 ‘지금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쿠팡멤버심 ‘와우’를 견제하는 것으로, 네이버가 쿠팡과의 전면전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네이버는 그동안 배송 예정일을 예고하는 ‘도착배송’만을 제공해왔는데, 이제는 다양한 ‘N배송’ 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금배송’, ‘새벽배송’, ‘오늘배송’, ‘내일배송’, ‘휴일배송’, ‘희망일배송’ 등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까지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

네이버 쇼핑은 배송 시스템뿐만 아니라 타 부문에서도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이윤숙네이버쇼핑 사업부문장의 말을 빌리면, ‘쇼핑 서비스 역사상 가장 크고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르면 내년 1분기 네이버 쇼핑앱을 별도로 출시하고, 넷플릭스, 쏘카 등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의 혜택도 강화한다는 입장이다.

네이버 쇼핑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된 내년 상반기 쿠팡과 네이버의 대결과 타 경쟁 플랫폼의 참전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2️⃣편의점에서 올리브영으로 발걸음 돌리는 잘파세대

편의점의 주 고객층이던 10·20세대의 발걸음이 올리브영으로 향하고 있다. ‘2024년 상반기편의점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20대 이하 고객의 편의점 구매액 규모는 2022년과 비교해 11.5% 감소한것으로나타났다.

최근 다이소, 올리브영, 무인 아이스크림 등 편의점을 대체할 수 있는 채널이 늘어나며, 편의점의 주 고객층이었던 잘파세대의 발길이 줄어 든 것이다. 올리브영, 다이소는 잘파세대고객을 잡기 위해 기존에 주력으로 했던 화장품, 생필품뿐만아니라 디저트, 주류까지 판매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편의점 업계 역시 역공에 나섰다. CU, GS25는 최근 뷰티 시장에 뛰어들며 화장품 브랜드와 손을 잡고 저렴하게 판매하거나, 제품을 개발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 역시 식품뿐만 아니라 패션, 뷰티까지 포괄하는 신개념 가맹 모델 점포인 ‘뉴웨이브 오리진점’을 오픈했다.

둔화하고 있는 성장세에 대응하기 위해 편의점 업계는 품목군을 다양화하고, 타깃 고객층인 잘파세대의 구매력을 고려해 가성비 제품 위주로 선보이는 등 대대적으로 변신하고 있다.

3️⃣요리 열풍에 돌아 온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넷플릭스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이전에 ‘원조 쿡방’이라고 불리던 요리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가 시즌 2로 돌아온다. <흑백요리사>의 인기로 다시금 분 ‘요리 열풍’이 <냉장고를 부탁해> 시즌2 제작으로 이어진 것이다. 첫 방송은 12월에 공개될 예정이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의뢰인의 냉장고를 그대로 스튜디오로 옮겨와, 출연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만을 이용해 15분 제한 시간 내 새로운 메뉴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시즌1에 큰인기를 끈 바있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 중에서도 이미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던 셰프들이 있었기 때문에, 두 프로그램을 국내 요리프로그램의 두 축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나야 들기름’, ‘곁들인’과 같은 유행어를 탄생시킨 최강록 셰프와 프로그램에서 최종 우승은거두지 못했지만, 화제성으로 인해 ‘실질적인 우승자’로 불리는 에드워드 리 셰프의 출연소식에 이번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시즌2는 새로운 출연진 영입처럼 출연진 구성의 변화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의 오리지널리티는 그대로 살리는 선에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것으로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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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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