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월 3만원에 워드·엑셀서도 AI 쓴다”

MS, 개인용 AI ‘코파일럿 프로’ 출시

마이크로소프트(MS)가 개인용 AI 구독 서비스 코파일럿 프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자료=MS)

한 달에 2만~3만원만 내면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문서 작성, 이미지 생성 등의 기능이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 15일(현지시간) 개인용 AI 서비스 ‘코파일럿 프로(Copilot Pro)’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코파일럿은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 등 MS 사무용 프로그램에 AI를 접목한 서비스다. 오픈AI의 최신 언어모델 ‘GPT-4 터보’와 연결돼 문서 초안 작성 및 요약, 계산, 이미지 생성 등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MS는 지난해 11월 대기업용 ‘MS 365 코파일럿’을 먼저 선보였다. 이번 개인용 서비스의 월 구독료는 20달러(약 2만7000원)로 대기업용(30달러)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
하루동안 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