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리 ‘우리가잇다’, AI 기반 멤버십 서비스 특허 등록
초개인화 서비스 제공… 온라인-오프라인 통합 솔루션 제시

토털 커뮤니케이션 그룹 와일리(WYLIE)가 멤버십 서비스 제공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성공적으로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와일리의 18년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의 멤버십 서비스 ‘우리가잇다’에 적용된 기술로 AI 기술을 활용해 초개인화된 멤버십 경험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담고 있다.
와일리가 세 번째로 등록한 이번 특허는 ‘멤버십 서비스 제공 시스템, 그 방법 및 컴퓨터로 판독 가능한 기록매체(제10-273927호)’다. 해당 특허는 AI 생성형 모델과 GPS 기반 위치 정보를 결합해 사용자 맞춤형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으로, 기존 멤버십 서비스와 달리 사용자 선호도와 매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경험이 가능하다.
와일리는 본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업종과 연계하여 ‘우리가잇다’ 멤버십 플랫폼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음식점, 카페, 베이커리, 스포츠, 패션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태영 와일리 신사업전략실 이사는 “이번 특허 기술은 매장과 사용자 간의 연결을 강화해 온·오프라인 서비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한 지속적인 혁신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와일리는 추가적인 연구·개발을 거쳐 AI 추천 시스템, 통합 결제 및 포인트 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우리가잇다’에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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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