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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90일간 AI 모델 프로세스 전면 검토할 것”

28일 새 ‘안전 및 보안 위원회’ 출범

오픈AI가 새로운 안전 및 보안 위원회를 출범했다.

최근 공개한 새 AI 모델 ‘GPT-4o’가 할리우드 유명 배우의 음성을 모방하는 등 윤리적인 논란이 불거지자 재빠르게 안전 위원회를 설립했다.

오픈AI는 28일(현지시간) 자사 블로그를 통해 “오픈AI는 최근 차세대 모델을 훈련하기 시작했다”며 “새로운 안전 위원회는 인공일반지능(AGI)을 구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안전 및 보안 사항을 이사회 전체에 권고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90일간 오픈AI의 프로세스와 안전장치를 평가한 뒤 이사회에 권고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오픈AI는 권고안을 검토, 채택된 사항에 대해 수정을 거친 뒤 업데이트된 내용을 공개적으로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위원회는 샘 올트만 CEO를 비롯해 브렛 테일러 이사회 의장 등 오픈AI 사내 안전 및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OpenAI는 앞으로 외부 전문가를 고용, 자문을 구한다는 방침이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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