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내피플, 한국형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 최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KISA 주관… 통합 개인정보 보호 및 위협 탐지 시스템 개발

개인정보 보호 전문기업 오내피플(대표 조아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한국형 통합보안 개발 시범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오내피플이 선정된 ‘한국형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은 보안과 기술 간 경계를 허물고 상호 통합형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세계적인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지원사업이다.
오내피플은 가디언넷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통합 개인정보 보호 및 위협 탐지 시스템 개발을 주관하게 되었다. 오내피플은 개인정보 규제 준수 자동화 솔루션 캐치시큐의 개발 및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통합 개인정보 보호 및 위협 탐지 시스템의 안전성 확보는 물론 타 기업 제품 및 기술과도 연동하여 제품의 확장성을 높일 계획이다.
오내피플의 개인정보 규제 준수 자동화 솔루션인 캐치시큐는 개인정보 라이프사이클 전 과정에서의 규제를 자동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개인정보 수집 시 적법한 맞춤형 동의서 생성부터 암호화 및 마스킹을 통한 보관 그리고 개인정보 자동 파기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개인정보 모니터링, 접속지 IP 제한, 접근 권한 관리 등의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조아영 오내피플 대표는 “2025년 한국형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을 통해 기술 간 경계를 넘는 차세대 통합형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실현할 것”이라며, “기업 간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단기적인 기술 실증을 넘어, 다양한 보안 위협을 가시적으로 탐지하고 선제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구조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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