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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발상 전문가 민병운 교수, 마케팅 전략서 ‘허니비: 역발상,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 출간

정공법 통하지 않는 현 시대에 적용 가능한 30개 역발상 전략과 600개 이상 사례 담아

민병운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가 새로운 개념의 마케팅 전략서, ‘허니비(honeybee)’를 출간했다(자료=저자 제공)

역발상 전문가로 잘 알려진 민병운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가 새로운 개념의 마케팅 전략서, ‘허니비(honeybee)’를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급변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더 이상 정공법은 통하지 않는다는 통찰을 바탕으로 기획된 도서는 600개 이상의 역발상 광고, 마케팅, 브랜딩 사례, 30개의 역발상 전략을담았다.

역발상 전략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역발상을 어떤 상황에서 적용해야 하는지, 역발상을 잘 못 쓰면 어떤 부작용이 나타나는지를 정리한 점 또한 눈에 띈다. 이는 도서의 제목이 꿀벌을 뜻하는 허니비인 까닭이기도 하다. 꿀벌의 독을 잘 쓰면 약이 되고, 못 쓰면 독이 된다는 점에 따른 비유다.

도서는 김낙회 한국광고총연합회 회장, 유정근 삼성 라이온즈 대표, 신수정 前 KT 전략신사업부문장 부사장을 비롯해 업계 인플루언서인 50만 광고 유튜버 WLDO, 윤진호 초인 마케팅랩 대표, 10만 인스타그래머 브만남 김주황 레이어 대표 등이 추천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민병운 교수는 “책 곳곳에 실려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각 사례에 해당하는 영상을 볼 수 있어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며, “이 책은 광고, 마케팅, 브랜딩 실무자들에게 실용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고, 관련 업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시사점을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 에디터이민호 (treewords@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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