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펀트컴퍼니, ‘GEO Roadmap 2026’ 개최
오는 2일 마루180서 진행… 국내 548개 기업 현황 공유

SEO/GEO 콘텐츠 마케팅 전문 기업 엘리펀트컴퍼니가 오는 2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GEO Roadmap 2026: AI 검색에서 선택받는 브랜드는 무엇을 측정하고 있을까?’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는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생성형 AI가 사용자 질문에 답변을 만들 때 브랜드와 콘텐츠가 더 정확히 이해되고 인용될 수 있도록 웹사이트 구조, 콘텐츠, 외부 신뢰 신호를 함께 설계하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엘리펀트컴퍼니가 국내 548개 유효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대한민국 GEO 대응 현황 리포트’의 주요 결과가 현장에서 공유된다. 리포트는 국내 기업의 GEO 대응 현황을 온사이트와 오프사이트 관점에서 살펴보고, AI 검색 환경에서 브랜드가 읽히고 신뢰받기 위해 필요한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행사는 브랜드 엔티티 설계와 검색 인텐트 데이터, PR을 통한 오프사이트 GEO, AI가 자주 인용하는 웹사이트 구조, GEO 성과 측정 방법까지 실무 흐름에 맞춰 구성됐다. 김예지 엘리펀트컴퍼니 대표가 ‘대한민국 GEO 현주소’와 ‘AI가 자주 인용하는 웹사이트는 무엇이 다를까?’를 주제로 발표하고, 한초롱 어센트 AI(리스닝마인드) 본부장, 공인희 함샤우트글로벌 본부장, 홍찬기 대홍기획 팀장, 이성규 블루닷에이아이 대표, 이재철 헤일로X 대표가 세션에 참여한다.
특히 후반부에서는 ‘AI 검색 성과, 어디까지 측정할 수 있을까?’를 주제로 패널토크가 진행된다. 패널토크에서는 AI 답변 내 브랜드 노출, 도메인 인용, AI 유입, 리드 및 매출 기여도 등 기업이 GEO 성과를 판단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지표와 측정 방식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예지 엘리펀트컴퍼니 대표는 “AI 검색 시대에는 검색 순위만으로 브랜드의 발견 가능성을 설명하기 어려워졌다”며 “이제 기업은 고객이 AI에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 그 답변 안에서 우리 브랜드가 어떤 맥락으로 언급되는지, 그리고 그 노출이 실제 유입과 전환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고 말했다.
엘리펀트컴퍼니는 세미나 종료 후 현장에서 논의된 주요 인사이트와 패널토크 내용을 정리해 후속 보도자료와 콘텐츠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검색 시대에 기업이 참고할 수 있는 GEO 실행 기준과 성과 측정 관점을 지속적으로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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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