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엘루오씨앤씨, 정부 초청 간담회서 중소기업 상생·고용정책 건의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간담회 참석… 중소기업 지속가능 고용환경 위한 제안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오찬 간담회’에서 엘루오씨앤씨 최경은 대표가 관계부처 및 참석 기업 대표들과 함께 기업 현장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엘루오씨앤씨)

DX 리딩 컨설턴시 엘루오씨앤씨(대표 최경은·임혜연)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오찬간담회’에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대표 자격으로 최경은 대표가 참석해 중소기업 현장의 정책 건의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 기업 대표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등 관계부처 인사들이 참석했다. 민간에서는 삼성전자, 셀트리온, 신세계아이앤씨 등 총 9개 기업 대표가 함께했다.

최 대표는 참석 기업 발표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공정한 거래 환경 조성 ▲일자리 창출 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 확대를 한 축으로 건의했다.

그는 “중소기업은 시장을 함께 키워가는 동반자”라며 “발주 방식과 계약 구조가 공정하게 설계된다면 더 많은 혁신과 일자리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과 여성 고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기업들이 더욱 힘을 낼 수 있도록, 일정 규모 이상의 중소기업에게도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계 부처는 참석 기업 전반의 건의사항에 대해, “제안된 과제에 대해 관계부처가 협력해 신속히 해법을 마련하고,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사안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등을 통해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엘루오씨앤씨는 UI/UX 기반의 디지털 서비스를 구축·운영하는 업력 20년의 기업으로, 2024년 고용노동부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유연하고 지속 가능한 근무환경 조성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
하루동안 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