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쿠팡애즈 출신 신임 대표이사 선임
AI로 광고주 성장과 시장 창출

AI 마케팅 기업 에코마케팅이 조세원 전 쿠팡애즈 마케팅 디렉터를 신임 대표집행임원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20여 년간 국내외 마케팅·커머스 산업에서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성장 전략을 이끌어 온 전문가다. 이노션과 JWT코리아 등 글로벌 광고대행사를 거쳐 구글 코리아 및 미국 오피스에서 디지털 광고 전략을 담당했으며, 이후 야놀자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카카오 마케팅 실장(부사장), 쿠팡애즈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했다.
조 대표는 에코마케팅이 축적해 온 시장 창출 역량에 자신의 글로벌 및 AI 경험을 더해 광고주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AI를 마케팅 전 과정에 접목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성과 최적화를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일본 등 해외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조세원 신임 대표는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마케팅 활동이 실제 매출과 수익으로 얼마나 연결되는지를 보는 광고주의 기대치가 한층 높아졌다”며 “마케팅 투자 대비 성과(MROI)가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하게 드러나는 만큼, 광고주가 측정 가능한 성과와 실질적인 성장을 경험하도록 돕고, 이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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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