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효율과 심적 여유까지”… 드롭박스, 새로운 웹디자인과 구독 플랜 발표
사용자 업무 집중을 위한 드롭박스의 지속 발전 첫 걸음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드롭박스가 개편된 웹디자인과 새로운 구독 플랜을 11일 발표했다.
신규 기능 소개와 비즈니스 구축과 성장 집중을 위해 콘텐츠를 탐색 활용에 필요한 모든 도구를 결합한 신규 요금제를 준비하고, 더욱 간편한 콘텐츠 정리, 팀원과 협업, 원활한 업무 진행, 생산성 향상 및 심적 여유 확보를 위한 개편이라는 것이 회사의 설명이다.
개편된 드롭박스 웹페이지의 왼편 네비게이션 창은 확장 폴더 형식으로 필요한 기능에 간편하게 액세스하고 원하는 콘텐츠를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새롭게 추가된 액션 바는 브라우저 페이지에 고정돼 더욱 빠른 화면 녹화, PDF 편집, 파일 업로드, 폴더 생성, 서명 요청, 문서 전송 및 추적 기능 등을 제공한다. 새로운 파일 미리 보기는 역동적인 시각 효과를 통해 간편하고 빠른 이미지, 동영상, PDF 편집을 돕는다.
또한 드롭박스에 새로운 구독 플랜이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개인 구독권인 ‘드롭박스 에센셜’과 팀 구독권인 ‘드롭박스 비즈니스’, 대규모 팀 요금제 ‘드롭박스 비즈니스 플러스’는 다수의 새로운 서비스 솔루션과 용량, 공간 편의성, 그리고 강화된 보안이 특징이다.
새로운 요금제는 현재 모든 고객이 이용 가능하며, 새로운 웹 환경은 현재 일부 고객에게 제공돼, 곧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정보는 드롭박스 제품 업데이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드롭박스 공동 창업자 겸 CEO 드류 휴스턴(Drew Houston)은 “드롭박스와 이코노미스트 임팩트(Economist Impact)가 진행한 연구에 의하면 자동화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의 79%가 생산성 향상, 70%가 체계성 증가가 됐다고 응답했다”고 말하며 이어 “드롭박스는 2세대 분산 근무 모델로서 업무 자동화, 생산성 향상, 그리고 심적 여유 확보를 통해 사용자가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발전할 것이며, 이번 발표는 그 첫 발걸음”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