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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상생 방안 모색할 것” 한국디지털기업협회, 6월 정기 총회 성료

신규 회원사 3사 소개… 하반기 핵심 과제 선정

지난 20일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2024년 6월 정기총회를 열었다. 사진은 연단에 선 김상연 협회장의 모습(사진=협회 제공)

국내 디지털 기업 업계의 상생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협회장 김상연 리노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지난 20일 더리버사이드 호텔에서 2024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6월 정기 총회를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김상연 협회장과 박수인 부회장(와일리 대표)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 및 임원 수십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사업 보고 ▲신규 회원사 소개 ▲협회사 대상 프로모션 안내 ▲하반기 추진 사업 보고 순서로 진행됐다.

김상연 협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모든 협회사가 상생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협회 활동을 통해 많은 선후배들이 함께 희망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이날 에스앤씨랩과 아웃스프링, 블렌드엑스가 신규 회원사로 위촉됐다. 2012년에 설립된 에스앤씨랩은 공공 웹사이트 품질 개선에 강점을 둔 디지털 에이전시로 다양한 대학 및 공공기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지난 2022년 더크림유니언에서 분사한 아웃스프링과 블렌드엑스는 각각 UI·UX 기획 및 디자인과 대규모 광고 캠페인에 특화된 디지털 에이전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너지를 내고 있다.

아울러 협회는 2024년도 하반기 핵심 과제로 ▲UX/UI 디자이너 전문 인력 양성 ▲협회 운영위원회 설립 ▲산업별 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선정,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다음 정기총회는 오는 9월 26일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법률, 노무, 세무 교육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법률 부문의 김판수 변호사(AK 법무법인), 이정렬 변호사(법무법인 세종), 서지혜 노무사(노무법인 서현), 박혜원 세무사(세무회계 위드원) 등 4명의 자문단이 연사로 참가할 계획이다.

한편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는 UX/UI, ICT 솔루션, 디지털 마케팅 및 광고, 에이전시 분야의 디지털 기업 121개 사가 활동 중인 협회다. 국내 최대 디지털 분야 어워드 중 하나인 앤어워드를 매년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디지털 기업 업계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추진 중이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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