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을 위한 조금 특별한 선물
키뮤스튜디오, 유진투자증권 신입사원 대상 ‘웰컴키트’ 제작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대표 남장원)가 유진투자증권의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웰컴키트’ 제작에 참여했다.
키뮤스튜디오는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과 발달장애인을 연계하는 사업 ‘키뮤브릿지 파트너쉽’을 운영하고 있다. 키뮤스튜디오는 해당 사업으로 유진투자증권에 채용된 발달장애인 디자이너와 협업해 웰컴키트를 제작했다. 2021년도 유진투자증권 하반기 공채로 입사한 신규 직원을 ‘새로운 세대(NEW GENERATON, NEW GENE)’로 정의해, ‘우주’를 테마로 디자인 컨셉을 정했다. 특히, 유진투자증권 BI(Brand Identity)를 재해석한 로고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상징하는 우주 컨셉을 바탕으로 우산·티셔츠·마우스패드·핸드폰 거치대·에코백 총 5종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9월 키뮤브릿지 파트너쉽을 체결해 9명의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를 채용, 직접 고용 파트너쉽으로 전문적인 디자인 교육 서비스도 제공해, 장애인 고용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을 해소시키는 시스템을 키뮤브릿지에서 구축했다.
남장원 키뮤스튜디오 대표는 “키뮤브릿지 파트너십은 2021년 하반기에 출범한 신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유진투자증권을 비롯해 파트너십을 체결한 기업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업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며 “키뮤브릿지 사업 외에도 고객이 발달장애인 디자이너의 디자인을 오픈 소스로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키뮤스튜디오는 콘텐츠로 세상과 발달장애인 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것을 목표로 △발달장애인 디자이너 취업 연계 사업 ‘키뮤브릿지 파트너십’ △디자이너 육성 및 발굴 △전시 및 디자이너 교육센터 ‘키뮤 아뜰리에’ △굿즈 제작 및 판매 △소외된 사회문제를 재조명하는 소셜 프로젝트 ‘XYZ BY KIMU’ 등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