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1억명’ 슈퍼볼 광고판에 제일기획 뜬다
제일기획 자회사 맥키니, 파파이스 첫 슈퍼볼 광고 제작
제일기획 북미 자회사 맥키니가 글로벌 외식 브랜드 ‘파파이스(Popeyes)’의 첫 슈퍼볼 광고를 제작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파파이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치킨 전문 레스토랑. 설립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슈퍼볼 광고를 선보인다. 오는 11일(현지시각) 제58회 미식축구리그(NFL) 슈퍼볼 1쿼터에 송출될 예정이다.
파파이스는 경기 당일에 앞서 60초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한국계 배우 겸 코미디언 켄 정(Ken Jeong)이 52년 만에 깨어난 냉동인간으로 등장해 파파이스의 윙(닭 날개) 메뉴를 둘러싼 에피소드를 다룬다.
슈퍼볼은 전 세계 1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대규모 이벤트다. 식음료, 자동차, 뷰티 등 다양한 업종의 글로벌 기업이 광고를 집행한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슈퍼볼 집행 비용은 30초당 700만달러(약 94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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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