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잠궈 몸값 요구하는 랜섬웨어 기승… 대처법 찾는다
KISA, 용산 전쟁기념관서 9월 10일 무료 컨퍼런스 개최

최근 특정 컴퓨터에 침입해 시스템을 잠궈 암호화, 거액의 몸값을 요구하는 랜섬웨어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KISA는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산업, 학계 등 이해관계자 간 랜섬웨어 공격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제3회 랜섬웨어 레질리언스 컨퍼런스’를 전쟁기념관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다음 달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현업에서 활동 중인 랜섬웨어 전문가들이 참여해 랜섬웨어 사고 최신 동향과 복구 대응 방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랜섬웨어 대응 동향을 시작으로 ▲랜섬웨어 침해사고 사례 ▲랜섬웨어 수사·대응 ▲랜섬웨어 복구 전략 등의 내용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별도의 비용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9월 3일(화)까지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포스터 또는 암호이용활성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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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김 관식 (seoulpol@wirelin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