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어링크, 200억원 규모 시리즈 C 투자 유치
해외 진출 및 견고한 수익 모델 인정 받아
이커머스 마케팅 플랫폼 기업 스토어링크가 200억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해외 진출과 함께 탄탄한 수익 구조를 구축한 점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신한벤처투자가 리드사로 참여한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SJ투자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가 참여했고, 신규 투자자로 산업은행, CJ인베스트먼트,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사업까지 연계된 안정된 수익 구조를 인정 받으며 이뤄졌다. 신한벤처투자는 “스토어링크의 수익성과 동반되는 성장성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스토어링크는 올해를 해외 진출 원년으로 삼았다. 일본에 이어 미국 아마존 진출을 앞두고 있다. 향후 유럽, 호주, 인도, 동남아 등도 공략할 계획이다. 투자금은 글로벌 영향력 확대 및 서비스 역량 강화에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정용은 스토어링크 대표는 “최근 스타트업계에 투자 위축 바람이 불고, 경제 상황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스토어링크의 해외 시장 공략과 국내외 이커머스 기반 올인원 마케팅 플랫폼 역량 제고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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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