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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포스의 혁신은 ing… 차세대 아키텍처 ‘하이퍼포스’ 국내 출시

강력한 안정성·유연성·확장성·보안성으로 세일즈포스 CRM 플랫폼 구축·운영 지원

글로벌 CRM(고객관계관리) 솔루션 ‘세일즈포스’가 퍼블릭 클라우드 내 세일즈포스 CRM 플랫폼의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는 차세대 인프라 아키텍처 ‘하이퍼포스(Hyperforce)’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세일즈포스 라이브 코리아 2022’에서 발표된 하이퍼포스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개발한 차세대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2022년 6월 미국·캐나다·인도·프랑스·일본 등 9개 지역에 출시됐고,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개편을 거쳐 올해 1월부터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이퍼포스는 더 강력해진 안정성·유연성·확장성·보안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세일즈포스 운영에 기여한다. 또한 한국 내 데이터 레지던시 확보를 지원해 국내 고객사는 한국에서 데이터를 저장·관리할 수 있다. 데이터 레지던시는 기업이나 조직의 데이터나 개인정보가 저장되는 물리적·지리적 위치를 뜻한다.

세일즈포스 고객사는 하이퍼포스를 통해 국내 표준과 규정에 부합하는 세일즈포스 운영 환경을 빠르고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고, 높은 호환성 기반으로 기존 고객 또한 신속한 마이그레이션 여정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각종 규제로 인해 디지털 기술 활용에 제약이 있던 고객은 물론, 데이터 관리 정책으로 클라우드 인프라 활용에 어려움이 있던 금융·의료·통신·공공부문에서도 효율적인 고객접점 관리를 위해 세일즈포스 CRM 도입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측된다.

손부한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는 “많은 국내 기업이 지속가능성 확보와 미래의 도약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가지고 디지털 혁신에 집중하고 있다”며 “세일즈포스는 하이퍼포스를 통해 안정성·유연성·확장성을 모두 갖춘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통합 CRM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중심 디지털 혁신 여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