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생활이 예술이 되는 시그니처 온라인 쇼룸을 경험하다

‘본질에 집중한 초 프리미엄 가전, 작품이 되다’ LG시그니처 온라인 쇼룸.

‘본질에 집중한 초 프리미엄 가전, 작품이 되다’라는 LG시그니처의 카피가 그저 단순한 텍스트에 머무르지 않고 고스란히 나의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게 해주는 공간이 열렸다. LG시그니처 온라인 쇼룸은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높은 품격을 보이며, 마치 가상 박물관에 들어와 작품을 감상하는 듯 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특히 뉴욕과 시드니, 런던 등 세계 3대 도시 테마로 구분된 각각의 페이지 속 화면은 ‘그 집이 내 집이었어야 해’라는 한 유행가의 가사처럼 방문자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그 어느 온라인 쇼룸에서도 만날 수 없는 새로운 경험에 대해 이번 구축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김응수 이퓨전아이 인터랙티브 사업본부 차장이 자세히 소개했다.

LG SIGNATURE 온라인 쇼룸

LG SIGNATURE는 브랜드가 지니고 있는 초 프리미엄 콘셉트와 가치를 글로벌 고객들이 공감 및 선망할 수 있도록 Online Showroom을 구축했다. Online Showroom의 주요 커뮤니케이션 전략은 지적이고 세련된, 도회적인 라이프 스타일이 드러나는 ‘Metropolitan’과 ‘Minimalism’을 기본 공간 콘셉트로 정했다. 또 각기 다른 세 개 도시의 인테리어 테마를 ‘모던한 NEW YORK, 내추럴한 SYDNEY, 클래식한 LONDON’이라는 콘셉트로 차별화해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다양한 프리미엄 공간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뉴욕, 시드니, 런던에서 만난 LG SIGNATURE

각 도시의 공간 구성은 테마 별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랜드마크가 담긴 감각적인 Intro Movie를 제공해 인테리어로 진입하기 이전부터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3D로 구성된 인테리어 공간은 Kitchen, Living Room, Laundry Room으로 구분해 LG SIGNATURE 제품을 각 영역마다 고급스럽고 자연스럽게 배치함으로써 공간을 완성했다.

제품 USP는 모두 영상으로 제공됐으며 중간중간 인터랙션 요소를 적용시켜 단순하게 이미지와 카피로 제품을 설명하는 이전의 방식을 탈피, 고객들이 LG SIGNATURE 제품을 보다 감각적이고 손쉽게 인지 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 해당 웹사이트는 각 언어별로 동시 오픈됐으며 PC와 태블릿,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도록 제공되고 있다.

격이 다른 경험을 선사하다

최고의 제품을 지향하면서 감각적인 안목 또한 탁월한 LG SIGNATURE의 주요 타깃층을 대상으로 LG SIGNATURE의 Identity와 수준(格)을 느낄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 공간을 Online을 통해 제공했다. 이로써 LG SIGNATURE 가치에 공감하는 각 국의 고객들도 LG SIGNATURE가 지니고 있는 초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공감하고, 선망할 수 있게 됐다. SIGNATURE 제품의 주요 특징인 본질에 집중한 최고 성능, 정제된 아름다움, 혁신적 사용 편의성을 인테리어 공간 내에 배치된 각 제품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세일즈로도 연계될 수 있도록 구축했다.

온라인 쇼룸 탄생기

수행계획서를 토대로 구체적인 제작 방향성을 결정했고, 프로젝트 초반부터 고객사와 함께 인테리어 공간으로 제작될 국가 선정 및 세부 스타일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인테리어 공간 확정 이후에는 LG SIGNATURE 제품 USP 표현 방식에 대해 고민했고, 다양한 영상 조합과 인터랙션이 혼합된 형태로 콘텐츠를 제공해 고객이 직관적으로 제품 특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후 최종적으로 각 디바이스와 해상도 별로 콘텐츠와 화면구성을 최적화하고, 주요 국가별로 순차적으로 오픈했다.


김응수, 이퓨전아이 인터랙티브 사업본부 차장

DI. 프로젝트 진행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했던 사항으로는 어떤것들이 있었나요?

Online Showroom의 경우는 보통 동적인 요소들이 많이 가미되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웹사이트 구축이었기에 각 국가 별 환경 고려가 필요했고, 다양한 플랫폼에 대응해야 하는 만큼 영상과 이미지의 용량, 스크립트 사용에 대해서도 그 한계점과 가이드를 명확히 정하고 제작해야 했습니다.

객관적인 가이드를 위해 속도체크 웹사이트를 통한 확인과 여러 명의 테스터, 그리고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한 테스트가 이뤄졌습니다. 또한 고객사와 지속적인 협의로 무리가 있는 요소는 과감히 제거해 심플한 모션을 제공하면서도 가장 시각적인 효과가 크게 나타나는 웹사이트가 되도록 제작했습니다.

DI.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되다 보니 각 로컬의 현지 컨펌을 최종적으로 받고 국가별로 오픈하는 프로세스로 진행이 이뤄졌습니다. 조금은 색다른 경험이었는데, 각 국가의 환경이나 시스템이 다르고 현지 담당자의 성향도 달라 기본적인 테두리 안에서도 다양한 확인 및 요청사항이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로 다른 나라의 온라인 산업과 환경에 대해서도 조금 더 관심을 가져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DI. 프로젝트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이 궁금합니다.

여러 긍정적 피드백을 받았는데 특히 직관적이고 예측 가능한 동선 덕분에 웹사이트 전반적으로 이동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또 디자인 요소 중에는 특히 3D Interior가 주목 받으며 마치 실제 공간에 머물러 있는 것과 같은 사실적인 표현력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ntro Movie > 3D Interior > USP Contents로 이동되는 콘텐츠 구성은 거부감 없이 매우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단계마다 지속적인 모션과 영상 콘텐츠를 접할 수 있어 지루함 없이 모든 콘텐츠를 습득 할 수 있게 해 경험적인 측면에서 좋은 웹사이트로 피드백 받고 있습니다.

이영진 이퓨전아이, 크리에이티브 그룹 그룹장

LG시그니처는 소비자 관여도가 높은 프리미엄 브랜드이기 때문에 그 품위를 유지하면서 브랜드에 대한 시각적 경험과 제품의 신기술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는 것을 기본으로 생각하고 출발선에 섰습니다.

뉴욕, 시드니, 런던 등 3개 도시의 영상으로 시작해 생활 공간으로 들어가 제품과 그 기능들을 하나씩 경험하는 맥락으로 전체적인 구성을 잡았고 3D, USP디자인 각 파트별로 세분화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Showroom이기 때문에 보여지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야 하고, 해외 인터넷 환경이 고려된 무게의 한계점을 정해야 했습니다. 또 국가마다 다양한 유저들이 이용해야 하므로 UI는 익숙함과 새로움, 그 경계선에서 합리적인 저울질도 해야 했습니다.

좀 더 화려하고 깊은 경험적 표현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글로벌 환경에 최적화한 파트별 밸런스 조율에서는 충분한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장현아 HSAd, LG SIGNATURE TFT 대리

LG전자의 초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행보가 전사적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 LG시그니처 온라인 쇼룸 프로젝트의 성공은 많은 의미를 갖습니다.

이커머스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디지털 공간에서도 오프라인 수준의 경험을 기대하는 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었고, 제품을 보다 매력적이고 인터랙티브하게 전달하고자 기획했던 온라인쇼룸은 가전 업계에서도 아직은 통상적인 시도가 아닌 만큼 새로운 도전이었죠.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간이기에 인테리어 콘셉트를 잡는 단계에서도 고민이 많았습니다. 특정 도시의 느낌을 전달하는 것뿐만 아니라, LG시그니처만의 라이프스타일이 녹아 들어야 하는 미션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를 변경하고 개선함에 따라 UX·UI 또한 끊임없이 재설계 되어야 했으므로 아직 2살 밖에 되지 않은 신규 브랜드로서의 고뇌(?)를 엿보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론칭에 이르기까지의 수많은 의사결정에 부딪혀야 하는 과정 속에서도 광고주, 대행사, 제작사 담당자들이 한 팀처럼 긴밀하게 움직인 덕분에, 브랜드 전략 국가에 10개가 넘는 웹사이트를 성공적으로 론칭할 수 있게 돼 뿌듯합니다.

이번 온라인 쇼룸 프로젝트의 긍정적인 결과를 기반으로 향후 약 40개 이상의 LG.COM 로컬 웹사이트에 LG시그니처 쇼룸 롤아웃도 순차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며, 운영 개선을 통해 지속해서 경험적 표현을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LG시그니처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에디터전 찬우 (jcw@ditoday.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성장하는 실무자를 위한
단 하나의 뉴스레터

뉴스레터 구독하기
하루동안 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