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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자회사 생성형 AI 기술 양수… 기술 내재화로 플랫폼 강화 나선다

이미지 검색 및 생성 기능 제공 등 서비스 다각화 추진

(자료=산돌)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기업 산돌이 자회사 산돌메타랩의 이미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넘겨받아 본격적인 개발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산돌은 이번 양수를 통해 자사의 폰트 플랫폼 산돌구름이 보유한 기술력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연계해 디자인 도구 개발 역량을 확충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다각화를 본격 추진하며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것이 산돌의 설명이다.

산돌이 자회사로부터 양수 받은 기술은 문자를 입력해 원하는 이미지를 찾고 생성할 수 있는 ‘텍스트 투 이미지(text-to-image)’, 이미지를 입력해 고도화된 이미지를 검색·생성하는 ‘이미지 투 이미지(image-to-image)’,이미지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제거하고, 편집할 수 있는 ‘이미지 인페인팅(Image Inpainting)’ 등이다.

이처럼 기술을 양수 받은 산돌은 폰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검색 및 생성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제공해 기존 서비스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사용자들은 진보된 AI 기반 솔루션 경험을 통해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실제 산돌은 지난 3월 AI 기반 폰트 검색 서비스 ‘코리안 폰트 파인더’를 GPT 스토어에 출시 하는 등 AI 기술을 통한 시장 혁신에 나서고 국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윤영호 산돌 대표는 “산돌구름 플랫폼의 역량을 통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사용자 편의에 중점을 둔 최고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통해 산업 전반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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