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스프링, ‘GEO 컨설팅’ 서비스 공식 론칭
5단계 프로세스 통해 GEO 전략 설계 도와

온라인 고객 행동 및 마케팅 데이터 전문 기업 비즈스프링이 생성형 AI 시대에 최적화된 브랜드 노출 전략을 제공하는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컨설팅’ 서비스를 공식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GEO 컨설팅은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퍼플렉시티(Perplexity) 등 생성형 AI 플랫폼에서 브랜드가 얼마나 자주, 어떤 맥락으로 인용·추천되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개선하는 서비스다. 검색 결과 상위 노출과 클릭을 목표로 하는 기존 SEO와 달리, AI 답변 내부에서 브랜드가 직접 언급되고 비교·추천되도록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즈스프링에 따르면 생성형 AI를 검색·비교 도구로 활용하는 사용자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전 AI에게 추천을 요청하는 비율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검색 엔진 결과 페이지뿐 아니라 AI 대화창 안에서 자사 브랜드가 어떻게 설명되고 어떤 대안과 함께 언급되는지 관리하는 것이 새로운 과제가 되고 있다.
비즈스프링은 실제 소비자가 AI에게 남치는 질문 패턴과 경쟁사 언급 양상을 분석한 뒤, 콘텐츠 구조와 데이터 신뢰도(EEAT), 스키마·메타데이터 등 AI가 참고하는 핵심 요소를 진단한다. 이후 프롬프트 패턴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재구성, 공식 웹사이트 및 외부 레퍼런스 정비, 테스트 질의 시나리오 설계 등을 통해 AI 답변 내 브랜드 노출률과 추천 점유율을 최적화한다.
서비스는 ▲타깃 질문 정의 및 경쟁사 비교 ▲콘텐츠·데이터·기술 진단 ▲GEO 최적화 전략 설계 ▲AI 플랫폼 테스트 및 적용 ▲성과 측정과 반복 개선의 5단계 프로세스로 운영된다. 기업 규모와 목표에 따라 AI 노출 현황만 빠르게 점검하는 ‘Lite 진단형’, 전략 수립과 실행까지 포함한 ‘Growth 실행형’, 전담 GEO 매니저가 장기적으로 운영을 지원하는 ‘Enterprise 심층형’ 패키지로 선택할 수 있다.
비즈스프링은 2002년 설립 이후 LOGGER™ 웹·앱 분석, ADMONSTER™ 검색광고 입찰·관리 자동화, AIR™ 매체 통합 리포팅 등 MarTech·AdTech 솔루션과 데이터 컨설팅을 제공해 온 데이터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MMM(Marketing Mix Modeling)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국내외 기업의 데이터 드리븐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옥경화 비즈스프링 상무이사는 “이제 고객은 검색창이 아니라 AI에게 먼저 묻고, AI가 추려준 소수의 브랜드 중에서 선택한다”며 “공식 출처를 정비하고 콘텐츠 구조를 재설계해 AI가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GEO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기업이 AI 대화창 안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GEO 전략과 실행을 함께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비즈스프링은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등 주요 플랫폼 중 일부를 선정해 브랜드 노출 현황과 경쟁사 비교, 우선 개선 영역을 정리해 주는 ‘무료 GEO 진단’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상담은 비즈스프링 GEO 컨설팅 웹사이트 또는 대표 이메일(sales@bizspring.co.kr)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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