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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프링, AI 플랫폼 유입 트렌드 공개 “AI가 고객 유입 시작점”

2025년 11월부터 집계… 제미나이 비중 3개월 새 약 4배 증가

(자료=비즈스프링)

지난 3개월 간 국내 인터넷 시장의 AI 플랫폼 트래픽 흐름을 조명한 리포트가 나왔다. 챗GPT로 인한 웹사이트 유입량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제미나이(Gemini)의 비중이 꾸준히 늘어나는 모양새다.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비즈스프링은 국내 온라인 행동 데이터 기반 리포트 서비스인 인터넷트렌드를 통해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Claude) 등 주요 생성형 AI 플랫폼을 통한 유입 트렌드를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리포트는 2025년 11월부터 공개되며, 검색 중심이었던 기존 유입 분석을 넘어 AI 플랫폼 기반 트래픽 흐름을 본격적으로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I 시대에 변화하는 사용자 유입 구조와 접점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I 검색 및 요약 환경이 확산되면서, 사용자가 클릭 이전에 AI 답변을 통해 정보를 소비하는 ‘제로 클릭(Zero-Click)’이 가속화되고 있다. 기업과 브랜드에게는 검색 결과 노출뿐만 아니라, AI가 어떤 정보를 이해하고 인용하는지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요구된다.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AI 플랫폼 중 ChatGPT가 매월 유입률 6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2025년 11월에는 76.79%, 12월에는 69.19%, 2026년 1월(26.01.11 기준)에는 60.32%로, AI 유입의 중심 채널로서 위상을 유지하고 있다.

Gemini는 같은 기간 6.55%(11월) → 13.97%(12월) → 23.43%(1월)로 두 달 만에 점유율이 약 3.5배 이상 확대되며 AI 유입 플랫폼 2위로 급부상했으며, Perplexity 역시 약 12~13% 수준을 유지했다. Copilot과 Claude 등 다양한 생성형 AI가 웹사이트 방문과 브랜드 접점 형성의 핵심 유입 채널로 자리 잡고 있다.

비즈스프링 관계자는 “AI 플랫폼은 더 이상 보조 채널이 아닌, 유입과 브랜드 인지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며 “이번 AI 플랫폼 유입 데이터 공개를 통해 기업들이 변화하는 트래픽 환경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GEO 기반의 전략적 대응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비즈스프링은 GEO(Generative Engine Optimization) 관점의 분석과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AI가 콘텐츠를 해석·요약·인용하는 구조를 진단하고, 메타 정보, 콘텐츠 구조, 신뢰도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최적화함으로써 AI 플랫폼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운영 방안을 지원한다.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주요 AI 플랫폼을 대상으로 한 유입 분석과 함께, AI 최적화 전략 수립부터 성과 측정까지 아우르는 GEO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이 AI 시대의 새로운 유입 흐름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자세한 내용과 상담은 비즈스프링 GEO 컨설팅 웹사이트 또는 대표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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