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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파크, 파크골프 대회서 국내 첫 ‘AI 콜봇’ 도입

시니어 음성 맞춤 특화 기술

(자료=픽셀소프트웨어)

보이스캐디 계열사인 골프 IT 전문기업 픽셀소프트웨어(대표 강성무)에서 서비스하는 파크골프 AI 통합운영 플랫폼 ‘보이스파크(Voice Park)’가 최근 열린 ‘제1회 백마강 PGK 파크골프킹 대회’에서 국내 파크골프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콜봇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전국 파크골프장의 예약, 회원관리, 결제 시스템을 총망라한 통합 플랫폼이다.

이번 대회에 적용된 ‘AI 콜봇’은 파크골프 주 이용층인 시니어 세대의 다양한 음성적 특성(전국 지역별 사투리, 고음·저음의 음색 변화, 말투, 발화 속도 등)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AI 콜봇과 대화하며 앱 다운로드부터 예약접수에 이르는 전 과정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 디지털 소외계층의 편의성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기존 파크골프장의 경우 시설관리공단 시스템이나 자체 서버 구축을 통해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전문적인 대회 운영 지원이 불가하고, 동시간대 예약이 폭주할 경우 빈번하게 시스템이 먹통이 되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보이스파크는 구장 및 대회 운영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이러한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했다는 설명이다. 단일 통합 ID를 기반으로 PC, 모바일, 키오스크 등 다채로운 채널을 연동하여 원스톱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는 “보이스파크는 파크골프장의 일상적인 운영부터 대규모 대회 지원까지, 현장에서 파생되는 모든 필요를 충족시키는 유연하고 확장성 높은 플랫폼”이라며, “이번 백마강 PGK 대회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한 맞춤형 AI 콜봇 서비스와 대규모 접속에도 끄떡없는 IT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파크골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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