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만 쏙 챙기는 체리피커 걸러내려면?” 버즈빌, AI 리워드 광고 선봬
광고 참여 시점, 유형, 금액 등 정밀하게 조정하는 AI 기술 특허 출원

AI 풀퍼널 마케팅 플랫폼 버즈빌이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해 AI 초개인화 리워드 광고 시대를 연다. 이를 통해 보상만 챙기는 소위 ‘체리피커(Cherry Picker)’ 사용자를 걸러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버즈빌은 ‘사용자의 행동, 관심사, 성향 등을 고려해 제각기 다른 리워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초개인화 리워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광고 참여 시점, 유형, 리워드 금액 등을 정밀하게 조정하여 사용자별로 최적화된 보상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핵심은 리워드만 챙기고 떠나는 이른바 ‘체리피커’ 사용자를 걸러내고, 광고 성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진성 사용자에게 차별화된 보상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미 구글과 메타는 사용자의 검색 기록, 위치, 디바이스 정보 등을 활용해 실시간 광고 타기팅을 최적화하고 있다. 버즈빌은 이러한 AI 기반 모델을 리워드 광고에 특화된 방식으로 확장 적용했다. 단순히 콘텐츠와 타깃을 개인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리워드 지급 시점, 금액, 참여 미션을 통합 조정하는 전방위적인 초개인화 기술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두 가지 AI 모델이다. 먼저 ‘성향 판단 모델(Preference Determination Model)’이 사용자의 리워드 광고 이력과 성향을 분석한다. 여기에 리뷰, 댓글, 추천인 입력 등 정성적 피드백까지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 사용자 감정과 선호도를 정밀 분석한다. 피드백을 긍정·중립·부정으로 세분화해 기존 정량 분석으로는 놓치기 쉬운 사용자 심리까지 파악한다는 특징이다.
‘행동 예측 모델(Action Prediction Model)’은 성향 분석 결과와 관심사, 과거 행동 데이터를 종합해 광고 미션 참여 여부와 완료 시점, 결제 가능성 등을 미리 예측한다. 이를 바탕으로 사용자별 광고 노출 우선순위를 자동 설정하고, 전환 기여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되는 사용자에게 최적의 타이밍에 광고를 노출시킨다. 결국, ‘누가 진짜 고객인지 구분’하고, ‘그 고객에게 정확한 타이밍에 적절한 리워드로 접근’하는 리워드 광고의 모든 변수가 개인화되는 셈이다.
이관우 버즈빌 공동대표는 “버즈빌은 타기팅을 넘어, 리워드 광고 캠페인의 전 과정을 초개인화하기 위해 AI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특허는 정성적·정량적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활용해 리워드 광고의 진화를 이끌 수 있는 기술적 진보이자, 당사의 독자적인 AI 기술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성과”라고 말했다.
한편, 버즈빌은 이번 특허를 발판으로 글로벌 애드네트워크와의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자체 기술력을 무기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리워드 광고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또한, 지속적인 기술 고도화를 바탕으로 광고주는 목표한 성과를, 사용자는 최적화된 보상과 정보를 광고로 얻는 방식을 통해 모두가 상생하는 리워드 광고 생태계를 만들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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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리워드앱을 보상만 챙기지요 누가 거기서 고객이 되려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