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프로토콜, 제한된 메인넷 출시… ‘메인넷 스테이킹은 스시스왑 스테이킹과 달라’

웹3(Web3) 파생상품 플랫폼 베가 프로토콜(Vega Protocol)이 지난 24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한된 메인넷 출시 소식을 전했다.
지난 6월 코인리스트(CoinList)에서 진행된 토큰 세일에서 옵션 2와 3를 구매한 사용자들은 고대하던 스테이킹을 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옵션 1을 구매한 사용자들은 내년 6월에 토큰을 분배 받기 때문에, 세일 플랫폼에서 직접 스테이킹 기능을 구현해야 스테이킹에 참여할 수 있을 예정이다.
베가는 미디엄을 통해 메인넷에서 하는 스테이킹은 네트워크를 안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유동성을 제공하는 스시스왑(Sushi Swap)의 스테이킹과는 다르다고 설명했다. 또, 토큰 홀더들은 한 에포크(Epoch)가 끝날 때마다 총 스테이킹 보상의 88.3%를 배분 받으며, 나머지 11.7%는 베가 커뮤니티에 의해 선정된 검증자에게 할당된다고 밝혔다.
한편, 베가가 지원하는 두 종류의 지갑 중 만드는 과정이 비교적 간단해 많은 사용자들이 선택한 호스팅된 지갑(Vega Hosted Wallet)은 테스트넷 전용 지갑이기 때문에, 스테이킹을 하려면 베가 홈페이지에서 가이드를 참고하여 베가 지갑을 설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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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박 진규 (seoulpol@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