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운 경남대 교수, ‘경남 과학기술 혁신연구회’ 선정
첨단 모빌리티에 UX 디자인 기술 융합

경남대학교 웹툰·디자인학과 박희운 교수가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년 경남 과학기술 혁신연구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미래 국방과 첨단 모빌리티 분야에서 요구되는 인간 중심 UX 디자인 기술을 공학 기술과 융합해 지역 신산업 전환과 글로벌 기술 표준 선점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희운 교수 연구회는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주관기관으로 대학, 연구소, 지역 방산 및 ICT 기업 등 총 12개 참여기관과 13명의 기획위원이 함께하며, 향후 대형 혁신 과제 기획을 통해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술 방향과 표준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추진 주요 과제는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의 AI의도 가시성 기반 신뢰 구축 모델 연구’로, 로봇의 다음 행동과 전술적 의도를 시각·청각·촉각 등 멀티모달 신호로 변환해 사용자에게 전달하는 고신뢰성 국방 UX 프레임워크 구축이 목표다.
박희운 교수는 “이번 선정은 국방 UX디자인을 기반으로 하는 AI분야라는 점에서 기존의 과학기술 혁신연구회 선정과 의미가 다르다”며 “공학 기술에 최적의 UX 디자인 전략을 융합해 미래 모빌리티와 국방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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