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로코, 컨슈머 앱 마케팅 보고서 발표
컨슈머 앱 광고 예산의 88%, 여전히 구글·메타에 집중돼

AI 광고 기업 몰로코(Moloco)가 컨슈머 앱 마케팅 관련 주요 조사 결과와 인사이트를 담은 ‘채널 확장을 통한 마케팅 성장 기회 열기: Google과 Meta 너머, 독립 광고 생태계가 만드는 새로운 성장 기회’ 보고서를 25일 발표했다.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유저 관심이 다양한 카테고리의 앱으로 점차 옮겨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컨슈머 앱 마케팅 예산은 구글 및 메타 등 자체 네트워크를 보유한 플랫폼, 이른바 월드가든(Walled Garden)에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몰로코가 글로벌 모바일 마케팅 측정·분석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 싱귤러(Singular)와 협업하여 발간한 이번 보고서는, 광고주가 월드가든 외 독립 광고 생태계로 미디어 믹스를 확장해 유저들이 실제로 시간을 보내는 다양한 모바일 앱 전반에 도달했을 때 광고 투자 대비 수익률(ROAS)이 최대 214%까지 개선되었음을 강조한다. 독립 광고 생태계는 주요 빅테크 기업을 제외한 기업들이 독립적으로 개발·퍼블리싱·수익화하는 수백만 개의 다양한 모바일 앱으로 구성된 시장을 의미한다.
안재균 몰로코 한국 지사장은 “여전히 많은 광고주가 구글과 메타에 상당 부분의 광고비를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더 큰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성과는 빅테크 밖의 다양한 채널에서 얻을 수 있다”며 “월드가든 외 독립 광고 생태계는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성과를 이끄는 새로운 핵심 동력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으며, 이번 보고서는 모바일 앱 마케터에게 새로운 통찰과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채널 확장을 통한 마케팅 성장 기회 열기: Google과 Meta 너머, 독립 광고 생태계가 만드는 새로운 성장 기회 보고서는 몰로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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