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로코, 스트리밍 사업자 대상 ‘맞춤형 광고 솔루션’ 출시
독보적 머신러닝 활용…스트리밍, OTT 업계 수익 극대화 목표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몰로코가 스트리밍 및 OTT 등 콘텐츠 사업자를 위한 머신러닝 기반 수익화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몰로코는 이번 신규 솔루션을 통해 콘텐츠 사업자의 맞춤형 광고 사업을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TV 광고보다 광범위한 고객군에게 광고를 전달하여 수익 극대화를 돕는다. 콘텐츠 사업자가 보유한 퍼스트 파티 데이터를 자체 머신러닝 기술과 결합해 각 비즈니스에 특화된 광고 제작을 지원한다.
몰로코에 따르면 최근 콘텐츠 업계는 스트리밍 서비스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대규모 디지털 광고는 기존 광고 방식보다 정교한 설계를 필요로 한다. 현재 디지털 광고 대부분이 머신러닝 기술로 제작되는 배경이다. 몰로코는 빅테크 기업과 유사한 수준의 첨단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 고객사가 프로그래매틱 플랫폼을 이용하여 맞춤형 광고를 제작하고, 이를 통해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안익진 몰로코 대표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미디어 비즈니스의 성장 지원은 몰로코 설립 비전의 핵심”이라며, “머신러닝 기술을 통해 각 콘텐츠 사업자가 사용자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고, 광고주에게 더 많은 광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확장 가능하고 수익성 있는 광고 사업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몰로코는 지난 2년 간 4배 이상 성장하고 11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으며, 다양한 고객사를 대상으로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광고 지출을 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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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 디지털인사이트 장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