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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로코, 국산 게임의 세계 진출을 돕는다

몰로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1 게임더하기 사업’ 협력사로 선정

글로벌 AI 테크 기업 몰로코(대표 안익진)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이 주최하는 ‘2021 게임더하기 사업’의 협력사로 선정됐다고 10일 알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선택한 파트너

콘진원이 추진하는 ‘게임더하기 사업’의 글로벌 마케팅 부문 협력사로 선정된 몰로코는 이번 사업에서 모바일 앱 및 디지털 마케팅을 희망하는 업체에게 머신러닝 기반 광고 자동화 플랫폼인 ‘ 몰로코 클라우드(MOLOCO Cloud)’를 제공한다. 글로벌 마케팅을 처음 시작하는 업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몰로코 클라우드는 원하는 때에 원하는 국가에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해당 광고가 ‘어디에’ ‘어떻게’ ‘얼마에’ 거래 됐는지에 대한 데이터를 노출 단위로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몰로코 클라우드는 111 Percent의 ‘랜덤다이스’의 해외진출을 도와 매출 14%, 순이익 8% 증가라는 성과에 일조했다.

권준형 몰로코 시니어 세일즈 매니저는 “그간 글로벌 광고 시장에서 검증된 몰로코의 머신러닝 기술로 국내 게임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게 돼 매우 기쁘다”며, “게임사분들께 한정된 자원으로 퍼포먼스 마케팅의 효용을 극대화를 지원하며, 하나의 플랫폼에서 전세계 매월 100억 명 이상의 모바일 이용자에게 도달할 수 있는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해 국내 게임산업 성장에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K-게임 열풍을 만들기 위한 일환, 게임더하기

‘게임더하기 사업’은 국산 게임의 해외시장 직접 진출 확대 및 중소 게임기업의 역량강화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오픈마켓 형태의 전용 플랫폼 ‘게임더하기’에서 현지화·마케팅·인프라 등 해외진출 시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게임더하기에는 게임사의 해외진출 지원 관련 수행경험 및 전문 인력을 보유한 50여 개의 협력사가 제공하는 150개 이상의 서비스가 등록돼 있다.

몰로코 클라우드로 광고 걱정 끝, 퍼포먼스 향상은 기본

몰로코 클라우드는 전 세계 250만 개 앱을 대상으로 광고 캠페인을 사내에서 편리하게 운영할 수 있는 관리 허브를 제공한다. 관리 허브에서는 마케팅 데이터의 관리·통제·권한 부여가 가능하다. 몰로코의 독점적인 머신러닝 모델은 고객의 자사데이터와 마케팅 캠페인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학습하고 마케팅 KPI(핵심 성과 지표)에 맞춰 퍼포먼스를 최적화한다.

한편, 몰로코는 글로벌 퍼포먼스 트래킹 툴 제공 업체인 앱스플라이어(AppsFlyer)가 2021년 상반기에 발표한 ‘퍼포먼스 인덱스 XII’에서 리텐션 부문 글로벌 파워랭킹 전체 7위와 게임 부문 리텐션 8위를 차지했으며, 싱귤러 2021년 ROI 인덱스(Singular 2021 ROI Index)에서 광고 네트워크 종합 순위 7위에 오르는 등 그 기술력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