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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기도, 유니버설 디자인 사례집 발간

부천시 꿈빛도서관부터 안양역 진흥육교까지 다양한 디자인 우수 사례 수록

경기도 유니버설 디자인 사례집 목업(자료=경기도)

경기도가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모든 국민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의 우수 사례를 수록한 ‘경기도 유니버설 디자인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국적, 성별, 연령, 장애 여부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시 공간이나 제품·서비스·환경 디자인을 말한다.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38곳에 시군 공모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됐다. 고령자 인지건강 향상을 돕는 부천시 꿈빛도서관, 모두의 보행 안전을 위한 안양시 안양역 진흥육교 일원 등 우수 사례를 수록해 도민들이 쉽게 유니버설디자인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경기도의 설명이다.

경기도는 민선 8기 핵심가치로 장애인 등 누구나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도내 공공기관에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하고 민간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3년부터 고령자, 장애인 등 교통약자 등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5곳씩, 총 10곳에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종근 경기도 건축디자인과장은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사례집 발간을 통해 도민들도 쉽게 유니버설디자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도, 시군, 산하기관 등 관련 사업 추진시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유니버설디자인 사례집은 디자인경기 누리집 e-book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건축디자인과 공공디자인팀(031-8008-348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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