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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광고 투자 위험”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캐링캐파시티

한승준 前 샤넬 데이터 분석가, IGM 세계경영영구원에서 강연

IGM세계경영연구원과 커니(Kearney)가 함께 대한민국 유니콘 양성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 스타트업 프로그램 ‘스케일업 CEO 클럽(Scale Up CEO Club)’에서 한승준 연사가 연사진으로 참여했다.

지난달 25일 샤넬코리아 시니어 데이터분석가로 재직한 바 있는 한승준 연사가 ‘스타트업 비즈니스의 성장을 만드는 데이터분석 방법론’이라는 주제로 장충동에 위치한 IGM세계경영연구원에서 강의를 진행했다.

한승준 연사는 스타트업 지표 분석의 핵심 도구인 캐링캐파시티(Carrying Capacity) 이론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이 추적해야 할 핵심지표를 설정하고, 지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적 실행법을 사례 기반으로 강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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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준 연사는 “스타트업의 성공을 측정할 수 있는 핵심지표는 재방문과 재구매다. 이것을 모르는 기업에게 결코 미래가 없다.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시간과 비용, 그리고 인력에 대한 계산식을 합리적으로 투입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 같은 불황의 시기에는 재방문을 높이려는 맹목적인 광고비 투자는 무척이나 위험하다”며 “모든 사업에는 수명주기가 존재하기에 기존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보다, 새로운 사업을 출시하는 것이 더욱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다. 소비시장과 경쟁시장, 그리고 고객지표를 기반으로 계산식을 세우는 것, 그것이 바로 스타트업을 위한 골든타임인 ‘캐링캐파시티’ 이론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승준 前 샤넬코리아 시니어 데이터분석가는 지난해 개최된 DMBF 2024(Digital Marketing & Branding Forum 2024)의 연사진으로도 참여한 바 있다. 7월 10일에 오전 9시 30분부터 아모리스 역삼에서 개최되는 DMBF 2025는 베인앤컴퍼니와 카이스트, 고려대학교, 틱톡코리아, 씽킹데이터, 넥스트웨이브랩 등에서 연사진으로 참여하며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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