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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셀프데이터, 정보주체 중심 ‘마이데이터 플랫폼’으로 굳힌다

펜타브리드, 개인 주도 데이터 중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박차

AI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며 데이터 산업 역시 동반 성장 중이다. AI 기술 향상을 위해서는 양질의 최신 데이터를 통해 AI 학습 및 고도화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 산업의 성장은 필연적이다.

정부는 데이터 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정보주체 중심의 마이데이터 산업을 금융, 의료, 공공을 넘어 쇼핑, 주거, 여행 등 전 분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이러한 정부 로드맵에 따라 2019년부터 마이데이터 실증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2023년 마이데이터 종합서비스 분야로 ‘펜타브리드’의 “마이셀프데이터”를 선정해 지원했다.

‘펜타브리드’의 “마이셀프데이터”는 각종 플랫폼에 흩어져 있는 개인의 건강, 쇼핑, 게임등 다양한 데이터를 개인이 주도적으로 수집하고, 이를 활용해 각종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개인이 직접 전달하도록 돕는 데이터 중개 플랫폼이다.

기업이 원하는 양질의 데이터 확보를 위해 커뮤니티 기능을 제공해 특정 분야의 지속적인 데이터 수집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AI를 활용한 다양한 예측 모델 서비스까지 기업들에게 제공해 줌으로써 데이터 활용 능력이 부족한 기업들도 쉽게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 서비스 개발을 도울 계획이다.

그 과정에서 데이터를 제공한 개인들에게는 리워드 시스템을 통해 보상과 혜택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블록체인 분산 저장 기술 (DIDH)을 통해 어떠한 개인정보도 플랫폼 내부에 보관하지 않고 오직 개인이 이를 활용할 때에만 정보를 안전하게 전송함으로써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없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펜타브리드 관계자는 “‘마이셀프데이터’가 마이데이터 시대에서 안전한 데이터 중개 플랫폼으로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도움될 수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에디터김 관식 (seoulpol@wirel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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