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렉션 전자계약(어도비사인) 도입, 디지털컨설턴시로서 발돋움
디지털 컨설턴시로서 발돋움하는 리플렉션
국내 디지털 컨설턴시 ‘리플렉션’이 업무 효율성 향상의 일환으로 어도비 사인을 도입했다.
리플렉션 정재욱 대표는 <거래처 협력 방법에도 트렌드가 있다. UX, UI 전문가가 바라보는 직관적인 아크로뱃&어도비 사인> 웨비나에서 어도비 사인을 도입한 이유와 효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리플렉션은 현재 프로젝트 계약서부터 신규채용 계약서나 신원확인 동의서, 비밀유지협약서(NDA), 초상권 사용동의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도비 사인을 활용하고 있다. 정 대표는 “한 번 어도비 사인을 도입하면, 앞으로 서면 계약은 생각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어도비 사인의 강점을 설명했다.
어도비 사인은 별도 교육이 필요 없을 정도로 쉽게 사용 가능하다. 높은 효율성이나 비용 절감, 계약 상대방에게도 좋은 경험을 줄 수 있다는 강점까지 있다. 계약서 검토에 더욱 여유롭게 임할 수 있음은 물론, 서명 하나를 하기 위해 만나는 등 불필요한 이동이 줄기 때문이다.
정 대표는 “업무 효율을 위해 워크프로세스 자체를 디지털화하고,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했지만 이해할 수 없는 프로세스가 분명 있었다”며 “예를 들어 지난 4월에도 코로나 때문에 재택근무를 한 달 정도 했는데, 프리랜서를 채용할 경우 계약서 사인을 위해 강남역 사무실로 나와야하는 상황이 존재했다”고 말했다.
리플렉션은 앞으로도 업무 효율성을 높이면서 웹에이전시를 넘어서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다양한 부분을 컨설팅해줄 수 있는 디지털컨설턴시로서의 성장을 위해 업무 내외적으로 다양한 툴과 서비스를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리플렉션은 PC/모바일 웹&앱 구축, 콘텐츠 운영 및 유지보수, SNS 및 오프라인 통합마케팅 대행 업무를 수행하는 UX/UI 디자인 전문기업이다. 세계 3개 국제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 페스티벌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디자인, 디지털, 광고 관련 어워드에서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