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병연님의 아티클 더 보기

마케팅

리플렉션, SK넥실리스 웹사이트 리뉴얼 오픈

SK넥실리스의 가치를 담아낸 웹사이트

SK넥실리스는 글로벌 No.1 동박제조사다. 최근 행보에서는 한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가진 기업이 내세울 수 있는 자부심과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주체로서의 책임감이 돋보인다. 그러한 특징을 잘 담아내는 것이 SK넥실리스 웹사이트 리뉴얼을 진행한 리플렉션의 과제였다. 프로젝트 목적 달성을 위한 전략은 무엇이었을까? 리플렉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SK넥실리스, 출범하다

SK넥실리스는 동박 제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 KCF테크놀로지스가 SKC그룹 일원이 되면서 변경한 사명이다. ‘연결’을 뜻하는 라틴어 ‘nexilis’에서 착안해 ‘압도적 기술력으로 미래 사회의 모빌리티를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이처럼 기업이 새롭게 출범하는 시기에 맞춰 앞으로의 방향성과 현재의 역량 등을 담은 이미지를 재구축하기 위해 웹사이트를 리뉴얼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한 리플렉션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 꾸준히 기여해 나가는 글로벌 기업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고의 기술력으로 미래 사회의 행복을

동박은 황산구리용액을 전기분해해 만드는 얇은 구리 박인데,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로 쓰인다. SK넥실리스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지의 고용량화, 경량화 등 제조원가 절감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친환경 기술 연구와 도입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도 힘쓰는 중이다.

다소 생소한 분야인 만큼 기업 이미지를 어떻게 표현하는지가 관건이었다. 리플렉션은 텍스트로 풀어 제품을 설명하는 것보다는 전기자동차 등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를 활용하는 방법을 택했다. 제조기업의 경직된 이미지보다는 미래 사회의 행복에 공헌하고자 하는 비전을 나타내려 했다.

영상으로 담아낸 SK넥실리스

메인 페이지에서는 영상을 활용했다. SK넥실리스 전직원의 의견을 취합해 선정한 ‘소재 기술로 미래를 연결하는 New Mobility frontier SK넥실리스’ 라는 슬로건을 전면에 내세운 뒤 동박 소재 애플리케이션 제품과 제조 공장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영상을 찍기 위해 직접 정읍 공장까지 내려갔다 오는 적극적인 클라이언트 덕에 결과물 퀄리티도 잘 나왔다.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 방문자가 다양한 콘텐츠에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랙션 또한 적용했다.

완성도를 높이는 협업

리뉴얼된 웹사이트는 처음 계획했던 프로젝트 완료일보다 이른 시기에 오픈했다. SK넥실리스는 1차 제안 시안을 그대로 사용할 정도로 리플렉션이 제시하는 의견과 방향을 신뢰했다. 전체 디자인을 피드백할 때도 콘셉트와 주요 요소를 빠르게 컨펌해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그만큼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리플렉션 내부에서 좋은 프로젝트 사례로 꼽힐 뿐만 아니라, 웹사이트가 좀 더 심플하면서도 트렌디하게 바뀐 점에서 SK넥실리스 임직원 또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홈페이지: https://bit.ly/33hWppm


MINI INTERVIEW

이지은 UXC(UX Consulting) Manager

동박 제조는 저 역시 처음 접한 분야였습니다. 그렇지만 한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는 수식어를 얻은 기업인 만큼 웹사이트 제작에 임하는 자세도 달랐습니다. 프로젝트 내내 잘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진행했습니다. 클라이언트 측이 저희 의견을 믿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또 리플렉션의 기획, 디자인, 개발 파트 모두 멋진 실력자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를 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프로젝트명 ㅣ SK넥실리스 웹사이트 리뉴얼
브랜드명 ㅣ SK넥실리스
클라이언트 ㅣ SK넥실리스
제작사 ㅣ 리플렉션
오픈일 ㅣ 2020. 0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