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엘, 기업 고객 대상 ‘딥엘 포 엔터프라이즈’ 출시
대규모 조직의 효과적인 AI 툴 구축 위한 새로운 기능과 가격, 패키징 구성

글로벌 언어 AI 기업 딥엘(DeepL)이 기업 고객 대상 신규 요금제 ‘딥엘 포 엔터프라이즈(DeepL for Enterprise)’를 출시했다.
딥엘 포 엔터프라이즈는 딥엘의 기업용 언어 AI 플랫폼의 연장선으로, 조직 전반에 AI 사용을 확대하려는 기업 고객을 위해 새롭게 설계됐다. 딥엘 포 엔터프라이즈의 주요 특징으로는 ‘신규 가격 정책과 패키지로 도입 장벽 완화’ ‘기업용 용어집 등 개인화 기능’ ‘엔터프라이즈 보안’ ‘중앙화된 IT 조직이 있는 기업에서도 쉽게 구축 가능한 글로벌 구축, 관리 기능’ 등이 있다.
이로써 기업은 번역 관련 지출을 예측할 수 있으며 가격 효율성을 고려한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어 구매 과정이 간소화된다. 또 전담 고객 관리자로부터 밀착 지원과 서비스 수준 계약(Service Level Agreement)에 따라 가동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다. 여기에는 도입 현황을 파악하고 다음 서비스 기간의 사용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는 분석보고서가 포함된다.
데이비드 패리-존스(David Parry-Jones) 딥엘 최고수익책임자(Chief Revenue Officer)는“딥엘의 언어 AI 솔루션은 정확성, 보안, 입증된 ROI 향상 효과로 이미 전 세계 수만 개의 조직의 신뢰를 받고 있다”면서 “이번 출시는 이미 여러 비즈니스 사용 사례에 입증된 딥엘 플랫폼의 자연스러운 발전 단계”라고 덧붙였다.
한편, 딥엘은 최근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의 주도로 진행된 펀딩 라운드에서 기업 가치 20억 달러로 평가받으며 3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딥엘의 고객 네트워크 역시 젠데스크(Zendesk), 닛케이(Nikkei), 코세라(Coursera) 등 업계 선도 기업 포함 전 세계 10만 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 정부기관 및 조직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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