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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엘, API 솔루션에 차세대 번역·글쓰기 기능 추가

기업, 워크플로우에 언어 AI 탑재 가능

(자료=딥엘)

글로벌 언어 AI 기업 딥엘이 자사 API 솔루션에 딥엘 ‘차세대 언어 모델(Next-gen)’과 ‘딥엘 API 포 라이트(DeepL API for Write)’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차세대 언어 모델은 기존 대비 최대 1.7배 향상된 번역 성능을 제공하며, API 포 라이트는 문법 교정과 글쓰기 개선을 지원한다.

세바스찬 엔더라인 딥엘 CTO는 “이번 업데이트로 기업들이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신규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도이치반, 파나소닉 커넥트 등 글로벌 기업들이 이미 딥엘 API를 도입해 활용 중이다. 체코 이커머스 기업 알자의 야쿱 칼리나 로컬라이제이션 총괄은 “딥엘 API 도입으로 작문 교정팀 생산성이 향상되고 월 수천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고 전했다.

현재 차세대 언어 모델은 영어, 한국어, 일본어, 독일어, 중국어(간체) 번역을 지원하며, API 포 라이트는 독일어, 영어, 스페인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딥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에디터장준영 (zzangit@di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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