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산업의 숨은 주인공을 조명하다! 〈Di〉 275호 발간
〈Di〉 275호, IT 업계의 진짜 주인공을 조명하다
디지털 트렌드 미디어 〈Di〉가 ‘INDUSTRY’를 표제로 275호를 발간했다.
웹사이트, 앱, 디지털 플랫폼, 광고, UX까지 현대인의 일상은 디지털 산업과 밀접해 있다. 그러나 프로젝트가 흥행하더라도, 겉으로 비치는 모습만 주목받는 경우가 다반사다. 모든 프로젝트에는 그 뒤편에서 묵묵히 업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이들이 있다. 이번 275호는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곳곳에서 활약하던 숨은 주인공들의 모습과 목소리에 집중했다.
〈Di〉는 ▲UI·UX ▲Marketing ▲Trend 총 3개 챕터로 구성했다.
이번 호는 UX라는 말 자체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기부터 UX가 필수가 된 현재까지, 기능적일 뿐만 아니라 감동을 일으키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홍순기 이노이즈인터랙티브 대표의 서사로 시작된다. 이노이즈인터랙티브는 20여 년 이상 UI·UX, 앱, 웹사이트, 브랜딩, 플랫폼 및 콘텐츠 운영, 그래픽 디자인, 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랜 노하우를 확장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다. 이어 뛰어난 디테일 묘사로 작업물의 퀄리티는 물론, 숨겨진 이스터 에그를 찾게 해 보는 이의 재미까지 불러일으키는 3D 디자이너 가원의 인터뷰도 담았다.
UI·UX 챕터는 “왜 게임은 몇 년 만에 해도 낯설지 않을까?” 라는 제목으로 기억과 망각을 게임과 접목한 넥슨 UX 분석실의 흥미로운 설명과, 글로벌 해운 업계 최초로 3D 쇼룸을 제작해 세일즈 전반에 도움이 되는 웹사이트를 구축한 나인파이브의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Di〉가 디자인 실무자 72명에게 직접 물은 ‘생성형 AI 사용 현황’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업계 종사자들의 생성형 AI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이를 바탕으로 국내 AI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살펴본다.
Marketing 챕터에서는 지난 8월 개최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광고제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정상수 부집행위원장의 인터뷰와 함께, 광고제의 연사로 나선 마케팅 업계 거장 페르난도 마차도의 세션 내용을 볼 수 있다. 두 전문가는 AI 광고 시대에 광고인의 본질을 강조한다. 이어 ‘광고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유병욱 TBWA코리아 ECD 인터뷰가 펼쳐져, 디지털 산업 속 광고인들의 진심을 전한다.
Trend 챕터의 ‘ICT 어워드 코리아 2024 참관기’는 8월 22일 진행된 해당 시상식 현장을 담았다. 생생하게 전달된 ‘ICT 어워드 코리아 시상식’을 통해 디지털 업계의 수많은 공로자들의 노력과 IT 산업 전반의 흐름과 다채로운 분야의 혁신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업계 종사자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답변하는 ‘폴리의 고민상담소’도 읽을거리다.
김슬기 큐레이터는 “선선한 가을이 다가온 만큼, 따뜻한 음료 한 잔과 함께 부담 없이 펼칠 수 있는 매거진을 제작하는 것에 집중했다”며 “취업준비생부터 실무자까지 두루 참고할 수 있는 디지털 업계 소식을 중점으로 다뤘다”고 전했다.
275호는 매거진 전용 콘텐츠를 많이 담아 풍성함을 더했다. 이에 장정인 에디터는 “〈Di〉 독자분들 만을 위한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해, 디지털 업계의 소식을 항상 진정성 있게 알리고 싶다”며 독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디지털 산업의 유일무이한 매거진 제작을 위해 오늘도 나아가는 제작진들의 애정과 열정을 전했다.
〈Di〉 최신 호는 전국 유명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국내 디지털 트렌드를 한눈에 꿰찰 수 있는 과월호도 언제든 주문할 수 있다.